왜 기도를 해야 되는가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본 문] 데살로니가전서 5 : 16 - 18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왜 기도를 해야 되는지, 오늘 말씀 시작하겠습니다. 기도해야 주님과 가까워지고 주님과 깊은 마음의 대화가 이루어집니다.어떤 사람은 주님과 대화를 하지 않고, 혼자 자기 마음과 대화를 주고받는 자도 있습 니다. 그러니 반드시 확인하고 분별해야 됩니다. 또 기도해야 성령의 감동의 역사가 일어납니다.기도해야 우리의 천적인 사탄, 마귀, 귀신들을 물리칩니다.사탄, 마귀, 귀신들이 우리를 얼마나 많이 쫓아다니는지 아십니까? 틈만 있으면 그 틈을 타서 육적으로 흘러가게 하고, 육적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이성으로 꼬이고, 노는 것으로 꼬이고, 세상 것에 빠지도록 꼬이고, TV나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뺏기 도록 집중 공격합니다. 교회에 못 나가게 하고, 교회에 가기 싫게 합니다.수십 가지로 꼬입니다. 혹은 그 사람에 해당되는 평소 약점 몇 가지를 가지고 목을 조이고 그 마음에 들어가서 아주 살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을 보면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며칠만 잘 지켜보면 사탄과 귀신들이 자기를 유혹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됩니다. 꼭 잡아내야 합니다. 알면 안 속고, 죄도 잘 안 짓게 됩니다. 반드시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해야 금년도 표어와 같이 새롭게 변화를 받습니다.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신령한 영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기도해야 받게 됩니다.기도하면 필요한 것을 아시고 주십니다. 기도하지 않아서 받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려고 쌓아 놓은 것이 있어도 기도하지 않음으로 평생 못 받고 고생하 며 살다 죽습니다. 기도하면 물질도 주시고, 영적인 신앙 축복도 주십니다. 거의 다 주십니다. 기도하면 형제가 달리 보이고, 사랑스럽게 보이고, 밉게 보이지 않습니다.심령이 변화되어서 그렇습니다. 형제가 변화되어서 자기를 사랑스럽게 봐 주기를 바라지 말고, 먼저 자신이 변화되어 형제들이 사랑스럽게 보이게 해야 됩니다. 형제가 변화되어 잘해도 자신이 변화되지 않으면 형제들이 사랑스럽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언제 변하여도 꼭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기도해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주님의 마음을 알고, 형제들의 마음 알고 제대로 더 좋게 대하게 됩니다.병에 걸리면 수한대로 살지 못하고, 살더라도 고통을 겪으며 살게 됩니다.기도하면 건강하게 해 줍니다. 기도하면 낫습니다.아픈 사람들은 한두 번 기도하고 끝내지 말고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고쳐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됩니다. 형제들이나 집회 강사님들에게 기도해 달라고 해야 됩니 다. 신유의 사명자들이 있습니다.병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자기가 고통을 겪고 남의 고통을위해 기도해 주라고 함입니다. 혹은 죄 때문에 병으로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혹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고 게을러서 병으로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혹은 무지로 살피지 못하여 병으로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마귀와 귀신이 들어와도 아픕니다. 고로 기도하여 계속 쫓아내야 됩니다. 마귀와 귀신을 쫓아내도 후유증으 로 시간이 지나야 낫기도 하고, 즉시 낫기도 합니다. 약도 마귀와 귀신도 쫓아내고 먹어야 약의 효력이 있습니다. 기도하면 신령해 지고, 지혜롭게 되고, 총명해 지고, 정신이 살아나고, 썩는 삶을 살지 않게 됩니다.기도하면 세상을 멀리하고 주님을 제 1순위에 놓고 살게 됩니다.기도하면 빠른 구름이 되듯이, 빠른 바람이 됩니다.기도하면 자신이 과거에 잘못 산 것을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간증하여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짓지 못하게 말해 주고 싶은 마음이 충동적으로 일어나 못 견딥니다. 기도하면 기도하지 않는 자들을 답답해서 못 봅니다.기도하면 죄를 짓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어서 죄를 짓게 됩니다. 회개해 보셨지요. 회개는 죄짓는 것보다 100배도 더 힘듭니다. 아무리 회개하는 것이 힘들어도 회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수십억만 배 더 큰 고통을 받게 됩니다. 기도는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았으니 이제는 기도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며 새롭게 거듭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