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그 심정, 미리부터 정녕코 행하신다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마태복음 24장 25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로마서 8장 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하심이니라”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고린도전서 2장 7절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사도행전 17장 31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전도서 3: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어떻게 해야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까요?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믿고, 그 ‘진리’를 행하고, ‘영적인 마음’으로 항상 행하면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진리가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은 ‘진리를 알고 실천하면 자유를 얻는다.’ 하셨습니다.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솔로몬이 3천 잠언을 쓴 것도 ‘진리를 말씀해 주려고 썼다.’ 했습니다. (왕상 4:32)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이같이 ‘진리’를 알고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심정’도 알게 됩니다. 사람은 시간이 가면 잊어버립니다.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본인이 더 사랑해야, 그 행위대로 전능자를 느끼고 아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행하심을 절대 믿고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고치며 주를 따라 행하는 모두에게 성삼위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