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Jin Ju - I was once in a gang at school

운영자|7/17/2017|Views 3373

Translation :Red Wings

 

 



 

I joined a gang while in school

 

Hi, my name is Im Jin Ju, and I am from the Opera Department. When I was young, I was a little special.  


I have older sisters and used to steal their clothes and wear them. That’s why I stood out to other people. Because of that, I drew the attention of the seniors at my school and they frequently approached me to join their gang. As soon as I entered middle school, the seniors followed me everywhere and even kept coming to my classroom for a year, and there were always letters from them on my desk at school.


Since the senior classmates were constantly pressuring me, saying, “You have to join the gang,” and kept chasing after me for a year, I started to think that they didn’t look too bad after all. Because I was immature back then, hanging out in a large group looked cool to me. So from then on, I started to hang out with them.   


“Hey, I heard that she gets on people’s nerves.”

 

All this happened when I became a sophomore in middle school. The senior students liked me, and I became popular among classmates and even at other schools. Naturally, I came into a position where I could call a fight.

If I said, “Hey, I heard that she gets on people’s nerves,” then my gang members went up to that person and beat her up. In this way, I was very consistent with my role, which was being a gang leader at school. I kept smoking for four years, always went to fights with my gang members, and later on, all the people at student council knew my name.

Despite that, it was so fun for me to hang out with my gang members and other friends. Even though I felt so empty after hanging out with them, the fun returned every time I hung out with them. That’s why I couldn’t cut them off.

For a year, I kept being sent to the principal’s office, and since I smoked and was caught smoking, I was suspended and performed community service many times. There were a couple of times when I was caught by the police when I was loitering and drinking with my gang members at night.


My parents frequently came to pick me up from school, home, or elsewhere, and they wrote statements for all sorts of reasons. Since there were always kids gathering and fighting, many police officers came, and so I was called to this place and that place. It was fun for me, but gradually I started to have a hard time and suffer.  


I met God

 

At that time, since I was so distressed, I drank more and fought more alongside my gang members. From then on, I had nothing to fear, so even when a person made eye contact with me on the street, I fought. When I was living in distress like that, my older sister told me, “Hey, why don’t you come to church again?”

At that time, I was a junior in middle school and I didn’t care about anything. I felt like nothing would change even though I went to church, and I didn’t have big expectations from church since I had not been a believer. So about for a year, I went to church on and off.

But then, one day, the Word started to penetrate deeply inside my heart. It was the Word that Pastor Jung Myung Seok was delivering, and that Word started to stay in my brain. My heart started to move little by little.

I started to stay away from bad things, and Pastor Jung told me that if I stayed close to God, my life would change. Also, whenever I wanted to hang out with my gang members and was tempted by the thought that I wanted to be around them, he wrote me letters, called me, and educated me.


Pastor Jung said, “There are so many problems like that among kids your age,” and added, “The strength you need in order to overcome this right now is to really love God at this time. Love Him like a man next to you.” He really educated me. He gave me a practical education about living. So I, who did not previously have faith, came to realize, “God is alive. God is really next to me,” through Pastor Jung.

I thought that the Word was so powerful because, at that time, I still liked hanging out with my gang members. I felt empty, but I had not thought about leaving the gang.


However, at the stage when I was really into the gang, Pastor Jung pulled me away from it. When I questioned, “Where did the power come from that saved me from my deepest turmoil?” I realized, “This Word is the Word from God.” This realization came to my mind a while later.  



 

 



 

 

안녕하세요. 성악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진주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조금 눈에 띄는 아이였어요.

언니들이 있다 보니까 언니들 옷을 많이 훔쳐 입고 다니고 이래서, 선배들이나 이렇게 많이 저를 짚어서 항상 일진회에 들어오라고 이런 권유를 엄청 많이 받았어요.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1년 정도 학교 선배들이 쫓아다니면서 제 반까지 따라오고, 학교 제 책상에는 편지들이 항상 놓여있었어요.

그래서 “네가 일진회에 꼭 들어와야 된다.” 거의 강압 아닌 강압처럼 한 일 년 정도 언니들이 계속 쫓아다니다 보니까, 저도 그런 언니들의 모습이 나빠 보이지 않았고, 어린 마음에 그렇게 같이 다니면서 이렇게 우르르 몰려다니는 언니들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때부터 언니들을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제가 중학교 2학년 되는 시점이었고, 그렇게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제 나중에는 제가 언니들한테도 이쁨받고 애들한테도 그리고 다른 학교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지다 보니까 그냥 뭐 싸움이 나도 애들을 제가 시키는 입장이 됐어요.

제가 “쟤 좀 그렇다더라?” 그러면 애들이 가서 싸우고 오고 때리고 오고 이런 식으로 굉장히 이제 학교 짱의 노릇을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렇게 담배도 한 4년 정도 계속 폈고, 애들이랑도 싸움을 항상 하러 다니고, 학교에서도 나중에는 제 이름이 너무 많이 학생부의 모든 사람이 저를 알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랑 노는 게 너무 재미있었고, 다른 아이들이랑 어울려 다니는 게 너무 재밌었고, 또 애들이랑 그렇게 막 놀고 나면 굉장히 공허한데도 또 애들이랑 놀면 재밌고 그러니까 그런 시간들을 끊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계속 그냥 그 1년 동안 학교 가면 불려 다니고, 담배 피우다 걸려서 뭐 학교 수업을 아예 못 듣고 따로 봉사활동을 다닐 정도로. 저녁에는 애들끼리 몰려다니다가 술 먹고 다니다가 경찰서에 끌려간 적도 몇 번이나 있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몇 번씩 학교든 집이든 이곳저곳 도시면서 저를 데리고 가시고 사유서 다 쓰시고 그런 적도 많았었어요. 그래서 일단 애들끼리 모여있고 싸움이 막 일어나니까 경찰들이 많이 왔었고, 그렇게 해서 이쪽저쪽 많이 불려 다니면서 저도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지만, 점점 마음이 힘들어지고 괴로워졌던 시기가 다가오기 시작했어요.

 

 

그때 애들이랑 항상 더 괴로우니까 술도 더 많이 마시고 더 싸움도 많이 하고 그때부터는 진짜 무서울 게 없으니까 조금만 길 가다가 눈만 마주쳐도 싸우고 그렇게 괴롭게 스스로 막 살고 있을 때 저희 언니가 “너 다시 교회를 나와봐”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가 중학교 3학년 때였는데, 그냥 아무 얘기도 안 들리더라고요. 간다고 내가 뭐 달라질 것 같지도 않았고, 원래 신앙이 있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뭐 교회에 대한 큰 기대감이 전혀 없었어요. 그렇게 한 일 년 정도를 교회를 가다 안가다 가다 안가다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 날 말씀이 가슴속 깊이 새겨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근데 그 말씀이 선생님이 하셨던 말씀들이었고 그 말씀들이 뇌리에 남겨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조금씩 제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조금씩 나쁜 것들을 멀리하기 시작했고, 정명석 목사님은 저에게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또 친구들과 놀고 싶어 하고 또 그런 생각을 좋아해서 가려고 할 때마다 편지를 주시고 전화를 주시고 저한테 교육을 해주셨어요.


정명석 목사님은 "너희 또래 애들 이런 문제 많다"고 하시면서 네가 지금 이겨내야 될 힘 네가 지금 이때에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네 옆의 한 남자처럼 사랑하라고 하시면서 정말 제게 교육, 살아 있는 교육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신앙이 없던 ‘제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랑 분이 정말 내 곁에 계시는구나’ 라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이 말씀이 가장 크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제가 가장 그래도 친구들이랑 노는 것을 싫어한 단계는 아니었어요. 인생이 곤고하기는 했지만 나는 아이들이랑 이 친구들이랑 놀기 싫어 혹은 ‘나는 일진회를 떠나고 싶어’라는 생각을 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가장 내가 빠져있는 그 단계에서 저를 이끌어 주셨어요. 가장 깊은 소용돌이에 빠져있을 때 끌어당기는 힘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왔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정말 ‘이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말씀이구나’ 하는 깨달음이 나중에 지나고 나서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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