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귀한 것을 아는자


<귀한 것을 깨닫고 아는 자>는

'자기 몸'같이 여긴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조회수
17,809
좋아요
19
댓글
7
날짜
4/22/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