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25 : 31 - 46
히브리서 4 : 12 - 13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의 사랑과 평강을 빕니다.
구원역사 6000년 동안 하나님은 쪼개는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아담 때부터 지금까지 이 땅에 구원섭리를 펴시면서 선과 악을 확실하게 쪼개 내고 선을 위해 구원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죄와 악을 무엇으로 감정하고 구분하고 판단하셨는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절대적인 진리를 주시고, 누구든지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죄와 악으로 보시고 “그는 죄인이다. 악인이다.” 하셨습니다.
이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어, 회개하면 죄인과 악인이 되지 않고 선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회개 기간에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죄와 악을 심판하시고 선에서 쪼개 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어야 선과 악을 쪼개 내십니다. 때가 되어야 심판하시고, 때가 되어야 축복하십니다. 구약에서 신약까지, 또한 이 시대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선과 악을 쪼개 내면서 선을 구원하시며 구원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후부터는 자기 자신이 제물이 되어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립니다. 고로 선악을 쪼개고 깨끗해야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악을 행하지 않음으로 자기 마음속의 악을 쪼개 없애고, 기도하고 회개하여 마음과 행실의 선과 악을 쪼개 내야 합니다.
쪼개 내야 온전한 선이 됩니다. 비진리, 비정상의 마음, 비정상의 생각, 비정상의 행동을 자기 마음에서 다 쪼개 내야 확실한 선인이 되고 하늘 편이 됩니다.
인간의 생각은 쪼개 내어 생명이요 구원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 육성을 날마다 죽임으로 신령한 마음을 갖게 되었고, 예수님과 일체 된 마음이 되었습니다.
마음에 오직 의와 선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버려야 합니다. 마치 조각가가 정으로 다 찍어 내어 작품만 남기듯이, 또 목수가 거친 나무의 거죽과 필요 없는 부분을 다 깎아 내고 온전한 것만 다듬어 재목으로 삼고 집을 짓듯이, 생각과 행동을 그렇게 만드십시오.
마음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마음속의 찌꺼기도 회개하여 모두 없애야 합니다.
예수님의 온전한 마음, 정신, 생각, 성품과 하나 되어 예수님과 같이 빛나려면 마음을 흠 없이 온전하게 해야 됩니다. 최고의 빛나는 마음은 흠 없이 예수님의 마음과 일체 된 마음입니다.
오늘부터 마음을 그렇게 만들어 보십시오. 이것이 마음의 악을 쪼개 내고 죄를 쪼개 내는 관리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