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1.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하였다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본문 .

<잠언 30장 7-9절>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요한복음 14장 8-11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사람은 편할수록 거기에 빠져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편하게 사는 자는 편함의 목적을 이미 이뤘기에 그것을 사랑하며 일체 되어 살아갑니다.
편하고 아쉬운 것이 없으면 주도, 하나님도 찾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되면, 밤을 새우며 기도하고 자기를 도울 자도 찾고, 하나님도 구원자도 찾습니다.
성경의 모든 사명자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하였습니다.
요셉도 야곱도 욥도 다윗도 모두 그러했습니다.

고생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기도하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지만, 편한 날이 없이 평생 고통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받았지만 결국 다 이기셨습니다.

사람들은 고생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며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려움만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봐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나니 하나님과 주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어려움도 고통도 모두 이기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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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2/12/2023 2:07: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