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1. 할 일 다 하고 간다 2. 저마다 행한 대로 대하시는 사랑의 법

본문 .

<레위기 25장 38절>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는 가나안 땅으로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요한복음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항상 하나님은 매일 새벽부터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할 일들 속에는 하나님의 할 일도 들어 있고, 우리들을 위한 할 일도 들어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할 것은 매일 다 해 주시니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해야 합니다.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그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할 일을 다 해 본 자는 그 기쁨과 보람을 압니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매일 새벽부터 할 일을 해야 우리의 할 일을 다 하게 됩니다.
할 일을 다 하면 미련도 없고, 기쁘고, 좋은 것입니다.
할 일을 다 하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원하시는 할 일을 하면서 삼위와 주와 같이 해야 기쁘고, 보람 있고, 미련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중 하나가 <일의 축복>입니다.
일해서 얻은 것들이 축복들입니다.
일하지 않고 얻은 것이 없습니다.
육신의 일도, 신앙의 일도 해서 얻었습니다.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얻으려면 마음과 생각으로 먼저 일을 해야 합니다.
기도의 일, 간구의 일입니다. 달라고 해야 줍니다.
구해야 줍니다. 주면, 저마다 그것을 쓰면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해야 합니다.
삼위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 할 일을 항상 다 하십니다.
우리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십니다.

우리가 때맞춰 제시간에 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같이 해 주십니다.
의심 말고 모두에게 항상 함께해 주심을 믿고 행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성자, 성령의 은혜와 말씀과 사랑하심이 말씀을 믿고 행하는 모두에게 함께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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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1/23/2023 7:56: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