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나 예수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불렀다

본문 .

[본 문]

마태복음 4장 17-22절

마태복음 11장 29-30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어떤 물건도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돈을 줘 가면서 사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원치 않으시면 절대 하나님 앞에 이끌지 않으십니다. 사람도 싫으면 자기 집에 오라고 하지 않듯이, 하나님도 싫으면 절대 천국에 오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역사를 두고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남은 일생을 어떻게 잘 쓸 수 있습니까?

한 시간을 잘 보내고 뜻있게 보내야 그와 같이 다른 시간들도 한 시간, 한 시간 잘 보내어 하루를 후회 없이 뜻있게 살게 됩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뜻있게 멋있게 살면 그 하루하루가 본보기가 되어 인생 일평생도 뜻있게 멋있게 후회 없이 인생 승리하고 살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금이 비싸고 돈이 귀하여 금은보석과 돈을 생명시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이 더 귀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느냐, 안 듣느냐에 따라 육과 영의 흥망성쇠가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을 듣고 순종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들은 세상에서도 잘되고, 육신이 죽어서 없어진 후에도 그 영이 천국에 가서 영원히 잘됩니다.

 

인생들은 육신이 사는 것이 일평생 목적이 됩니다. 그러나 인생 100년은 영원한 세계 천국에서 볼 때 눈 깜짝할 순간의 시간입니다. 세상에서 사는 기간에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그가 보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육도 잘되고 영도 구원하여 영원히 살라고 인생 100년의 기간을 준 것입니다. 육신이 이 세상에서 잘사는 것만 목적하고 살지 말고, 이 세상에서 살 때 영혼을 구원하고 사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날들 중에서 최고 좋은 날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사람을 통해 우리를 부른 날입니다. 저마다 복음으로 부른 그 날부터 자기의 구원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자기가 믿고 말씀 듣고 부지런히 행하는 책임을 해야 됩니다. 마치 농부가 봄부터 가을까지 때에 맞춰 곡식을 가꾸듯 해야 됩니다. 늦으면 알곡이 익기 전에 눈보라가 쳐서 무로 끝나듯이 자기 때에 자기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면 육신은 인생의 때를 맞아 죽고, 그 영혼은 영원한 사망에 묻히게 됩니다.

 

어서 자기 구원의 기간에 부지런히 배우고 실천하여 육도 영도 온전히 만들기 바랍니다.

 

 

조회수
27,432
좋아요
0
댓글
0
날짜
9/26/2011 2:48: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