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시편 23편
마가복음 9 : 28 - 29
요한계시록 11 : 3 - 5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부터 한국과 아시아 몇 나라들은 설 명절을 보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을 모시고 사랑하며 명절 잘 보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과거에 행하신 일들과, 또 세상과 영계에 행하신 일들과, 또 현재에 행하신 일들을 알아주고 증거해 줄 때 만족하고 기뻐하십니다.
성삼위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영계를 창조하신 것을 알아줘야 합니다. 또한 우리 인생들을 위해 행하신 일들이 너무 많으니 그것을 알아줘야 합니다. 그러면 성삼위와 금방 통합니다.
사람끼리도, 형제끼리도, 부모님께도 그 행한 일을 알아주고 대할 때 최고 기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한번 이렇게 해 보십시오. 그 행하신 일들을 알아주면 바로 대화가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행하신 일은 수백 가지, 수천 가지, 수만 가지가 됩니다. 한 번 더 핵심만 성삼위가 행하신 일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시고, 태양계를 창조하시고,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를 창조하시고, 또한 우리 육과 영을 창조하시어 지금 살고 있습니다.
또 우리 생명을 지켜 주시고, 도우시고, 한숨 쉴 때 오셔서 위로해 주셨습니다.
또 각종으로 민족에게 행하신 일들도 성삼위가 하신 일입니다.
모두 오늘 말씀같이 전능자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께서 행하신 일을 알아주고, 증거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