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갖춰야 주를 맞는다

본문 .

[본문]

누가복음 17 : 22 - 30

(참고성구) 마태복음 22 : 1 - 14

 


주님의 이름으로 은혜와 평강을 빕니다. 

주님은 노아 시대와 소돔과 고모라 성의 롯 시대를 말씀하시며, 주님이 살아 계셨을 때와 이 시대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사랑 하며 깨어 있는 자는 빛에 속한 자입니다.  그들에게는 그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 았습니다. 그들은 미리 알고, 급히 예비하고 갖추어 하나님을 맞았습니다. 

먼저 노아 시대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노아는 의인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 있는 신앙을 하였기에 빛에 속하여 깨어 있었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고페르 나무로 방주를 만들어 나의 심판을 피하라.”고 했습니다.  시대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사는 자들에게는 ‘때가 되어 심판할 테니 어떤 것을 예비하고 갖추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노아는 다른 사람들처럼 먹고 마실 시간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 식구들과 함께 희망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홍수 심판 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그 시대 다른 사람들이 노아를 보고 왜 그같이 하느냐며 물었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노아는 그들에게 외치기를,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뜻대로 살지 않고 세상의 것들 만 좋아하며 제 좋아하는 대로만 살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외면한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을 받으니, 회개하고 방주를 만들어 갖춰야 산다 며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해 주었습니다.  자기와 같이 방주를 만들어 준비하고 갖춰 야 심판을 면하고 산다고 방주를 다 만들 때까지 외쳤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사는 것에 빠져서 단 한 명도 노아처럼 방주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아를 비방하고, 반대하고, 핍박하고, 미워하고, 무시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씀하신 대로 정한 때가 되어 그곳을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오직 준비하고 갖춘 노아의 여덟 식구만 살게 되었고 하나님의 강림을 맞이했 습니다.  홍수로 인하여 죽은 자들은 방주를 만들어야 할 급절한 그 기간에 갖추지 못하고, 먹고 마시고 사는데만 그 시간을 모두 썼던 것입니다. 

노아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았으면 모두 방주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사람은 정말 무지 속에 살아갑니다. 노아의 여덟 식구는 먹고 마실 겨를도 없이 방주를 만드는데 몰두하며 모든 것을 거기에 투자했습니다. ‘방주를 만들 때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을까?’ 우리의 삶을 통해 짐작이 가고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 

항상 어느 시대든지 빛 가운데 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준비하고 갖출 수 있도록 알려  주십니다.  알고 깨달은 자들은 그때 그 기간에 절대 필사적으로 하기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 모르는 자들은 빛에 속한 자가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듣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 주었을 때 듣고 따르면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 말을 믿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심판이나 재림에 대하여 들었으나 그 기간에 행하지 않는 자는 너무도 안타깝고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입니 다. 

다음은 소돔과 고모라 성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에는 의롭게 사는 롯이 있었습니다.  롯은 어둠에 살지 않고 빛에 속하여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강림하시어 천사를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성을 하늘의 불과 유황으로 멸할  것이니 날이 새기 전에 피하라.”고 했습니 다.  롯이 지체하니 “지금은 지체할 때가 아니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제야 롯은 절대 믿었습니다.  이는 소돔과 고모라 성이 심판받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부패되고 타락되었음을 롯이 보고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달 받고 불과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심판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고 노아 시대와 롯 시대에 대해 말했습니다. 롯은 식구들에게 긴급함을 말해 주어 믿고 따라 행하게 했습니다.  또 사위들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사실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모두 농담한다고 하며 믿지 않았습니 다.  농담 좋아하는 사람은 진실도 농담으로 압니다.  롯이 전하는 말을 듣고 준비하 고 갖추어 피해야 될 때에 먹고 마시고 의심하고, 혹은 농담이라고 여기며 믿지 않았 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 사람들은 그만큼 몰랐습니다. 

결국 롯과 그의 식구들만 천사의 손에 이끌리어 그 성을 빠져나와 천사의 말대로 소알 산으로 가서 살았습니다.  도적 같은 하나님의 강림을 맞고 산 것입니다. 말씀이 곧 생명이었습니다. 
동물들도 바닥이 뜨거워지면 지진이 날 것을 느끼고 그곳을 피하여 사는데, 사람들 은 신호와 경고를 줘도 믿지 않고 며칠 더 살다가 잔인한 죽음을 당합니다. 며칠, 몇 달, 몇 년 더 거기 빠져 살다가 그 같은 결과를 맞게 됩니다.  사람들은 말을 해 줘도 잊어버리기 때문에 주께서 계속 말씀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삼풍 백화점이 무너져 수백 명이 죽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이때 성도 중에 한 명이 그곳 지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참 밥을 먹고 있 는데 예감이 이상하여 밖으로 뛰어 나왔고, 뒤에서 바람이 태풍처럼 스치기에 쳐다 보니 건물이 폭삭 주저앉고 먼지만 치솟았다고 합니다.  그 옆에서 같이 밥을 먹던 사람들에게 이상하니 나가자고 했는데, 그들은 느낌을 받고서도 먹는 것을 다 먹고 나오려다가 참사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 판국에 세상을 조금 더 재미있게 살 때입니까?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말씀과 메시아 예수님의 말씀이 생명입니다.  고로 말씀을 잘 들어야 됩니다. 

롯의 아내는 처음에는 믿고 가다가 후에는 의심하여 천사의 말을 듣지 않고 뒤를 돌아본 고로 죽었습니다.  세상에 미련을 두었고 절대 믿음이 없었기에 뒤를 돌아본 것입니다.  감히 천사의 말을 소홀히 하고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이 시대도 처음에 말씀을 믿고 가다가 또 세상을 돌아보고 제 갈 길을 가 면 제대로 갖추지 못하여 이같이 된다고 했습니다.  또 절대 믿지 않고 다른 말을 하는 자는 롯의 아내와 같은 자가 될 것입니다. 

끝까지, 주님이 오실 때까지 계속 뛰고 달리며 가야 됩니다.  지난날 뛰지 못한 사람은 배로 뛰고, 뛰던 사람은 말씀을 듣고 갖추며 뛰고 달려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어느 시대든지 심판하시기 전과 강림하시기 전에 그동안 평소 빛 에 속하여 산 자들에게 반드시 앞날의 일을 가르쳐 주십니다.  외치는 사명자는 그대로 외쳐 주기만 하면 구원을 받게 되고 하나님과 주님을 맞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대 사람들은 빛에 속한 자가 외치는 말을 듣고 같이 행하며 갖추고 따라 가면 됩니다. 

이사야 11장 1~4절에 하나님이 강림하시면 말씀과 지혜와 지식으로 강림하신다고 한 대로 하나님이 실체로 강림하시어 예수님을 통해 그 모습을 보이셨으나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사 11:1-4)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롯은 심판하러 온 천사를 보고 사람들에게 그의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은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말씀하시며 외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같이 말했는데도 보면서도 믿지 않고 깨닫지 못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향해 천사가 급절하게 외쳤듯이, 노아가 그 시대 사람들에게 긴 박하게 외쳤듯이, 예수님도 살아 계셨을 때 그 시대 사람들에게 말씀을 외치셨습니다. 무슨 말씀을 외치셨는지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은 이 시간에 더욱 생각날 것입니 다.  수십 가지 비유를 대며 말씀하셨는데, 그 중에는 임금의 혼인 잔치에 비유하여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의 혼인 잔치가 있어 임금이 종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청하여 오라 했더니, 모두 자기 생활을 위해 논으로 가고, 밭으로 가고, 장사하러 가고, 먼 나라로 여행을 가며, 각자의 삶을 제일로 하고 먹고 마시는 일을 하느라 그 때문에 못 온다고 했습니다. 종들은 임금에게 이 사실을 전해 주었습니다. 이에 임금은 “아니, 하루도 못 온단 말이냐?”하며 노하여 열 일을 제치고, 올 사람들을 다시 부르기 위해 종들을 다시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아무나 와도 좋다고 했습니다.  후에 임금이 청하여 온 사람들은 자기 할 일이 없어서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두 자기 할 일을 우선으로 두지 않고 임금의 아들 혼인 잔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감격해서 온 것입니다. 

혼인 잔칫날 하루도 참석하지 못한다는 것은 실상 ‘뜻이 없다.’, ‘생각이 없다.’, ‘성의가 없다.’는 뜻입니다.  거기에 마음이 없고 무지하였기 때문입니다. “내 할 일이 더 급하고 바쁘다.”, “나 살기 어렵다.”, “죽으려 해도 바빠서 못 죽겠다.”는 말은 삶의 핑계들입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셨을 때 그렇게도 청하며 외쳤어도 많은 사람들은 보낸 자를 가혹 하게 대하고 비난했습니다.  그 시대가 다 지날 때까지 그같이 대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가혹하게 대하며 비난해도 주님을 맞아야 세상에서 받는 고통도 없어지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기에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참고 견딘 것입니다.
말씀을 외치는데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구원이 더 중한 것임을 모르기 때문입니 다.  

주님은 세상의 인생들이 정말 구원받기 원하십니다.  이를 깨닫고 감사하며 주님을 최우선으로 두고 가까이하며 살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시면서 복음을 전하신 3년의 짤막한 기간은 혼인 잔칫날 하루와 같습니다. 주님이 직접 오셔서 지혜와 지식과 능력과 기적을 행하시면서 외치셨는데도 믿지 않고 따르지 않은 사람들은 정말 세상에 빠져 살았던 것입니다.

특히 구시대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극히 반대하며 막았습니다.  마귀들이 인을 치고 그들을 써먹었던 것입니다.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온 사람들은 주님 을 맞았습니다.
선지자 시대에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행하실 때도 그러했습니다.  모두 무지하여 따르지 않았습니다. 

특히 예수님이 살아 계셨을 때 하나님을 믿고 살았던 사람들이 더욱 예수님께 오지 못했습니다. 그 원인은 종교의 부패, 형식적인 신앙생활, 외식의 삶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성전에만 매달려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는 것과 제물을 드리는 것에만 몰두 하고 그것을 전부로 알고 살았습니다.  주님은 그들이 제물 드리는 것에만 너무 치중 하여 성전에서까지 비둘기와 양과 소를 사고파는 모습을 보시고, 성전에서 장사한다 고 책망하시며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다 내쫓으셨습니다.

기존에 하나님을 믿고 있던 자들은 교리에만 빠졌고, 전통에만 빠졌고, 모세의 율법 이론에만 빠졌고, 형식주의에만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니 외식자들과 형식자들이 된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으로 모두 책망하셨습니다.  외식과 형식의 썩은 신앙을 가지 고 시기 질투하는 못된 자는 엉겅퀴와 가시나무 같은 자들이라고 책망하시며, 회개 하여 좋은 열매를 맺고 거듭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결국 주님을 맞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복음을 막았고, 주님과 그 따르는 자들 을 핍박했습니다.  그 시대 하나님이 강림하신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며 살았던 자들이 하나님이 인성을 쓰시고 신성으로 나타나셨을 때는 맞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았던 이방인들은 세상을 너무 좋아하여 생활에 빠지고, 자기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았기에 그 시대에 주님을 맞지 못한 것입니다.

옛 시대 율법과 교리에 빠지지 않고 형식과 외식에 빠지지 않은 자, 사람을 악평하지 않고 선히 대한 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주님을 인정한 자, 어린아이 같은 자들은 주님을 맞았습니다.  즉 그 시대에 하나님이 주님으로 강림하 심을 맞은 것입니다. 

노아가 힘들지만 방주를 만들어 갖춘 것같이 갖추고, 롯이 천사의 말을 잘 듣고 끝까지 가라는 곳까지 가듯이 하면 됩니다. 그러나 가다가 롯의 아내처럼 뒤돌아 세상을 보는 사람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제 모두 알았으니 갖추기만 하면 됩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몇 년 동안 갖추었는지 모두 알 것입니다.  롯은 심판 날 전부터 심판이 있을 것을 알았지만 그같이 도적같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다만 사전에 느끼고 깨닫고 의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말했을 때 믿고 따랐습니다. 

구하면 주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자신을 가지고 하면 됩니다. 주님이 또 오실 때는 꼭 해 놓고 맞겠다고 각오를 하고 해야 됩니다. 주님은 수시로 도적같이 우리에게 오십니다. 믿음대로 역사는 일어납니다. 

오늘의 말씀과 같이 모두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을 맞기 위해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갖추라고 했습니다.  특히 신약성경을 자세히 읽고, 예배 말씀에 몰두하여 자세히 듣고, 그동안 들은 말씀들을 반복해서 보고 행하면 서 마음과 행실을 신부처럼 갖춰 야 됩니다.

신부가 결혼 전에 신랑이 말한 대로 그것에 몰두하여 필요한 것을 갖추듯이 꼭 갖춰 야 됩니다.  전도 공적과 의의 공적과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들을 육과 영이 갖춰야 됩니다. 

(갈 5:22-23)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외에도 주님이 말씀하신 것들을 꼭 갖춰야 됩니다. 
주님의 일을 할 때는 다툼과 노여움으로 하지 말고 기쁨으로 주께 감사하며 해야 됩니다.  근신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말씀한 것에 순종하고, 형제를 용서하고 위해 주고,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며, 깨끗하고 청결한 신앙의 삶을 갖추 고, 말을 할 때도 절대 은혜로 하여 의롭고 착한 말을 하도록 갖추고, 게으른 자는 부지런하게 갖추고, 차지도 덥지도 않은 신앙인들은 이때 뜨겁게 갖추고 살아야 됩 니다.

형제 사랑, 주님 사랑, 말씀 사랑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의 불꽃 위에 사는 여러분 모두가 되도록 갖춰야 됩니다. 

언행 심사를 갖추고 살지 않으면 주님과 상관이 없는 자입니다.  새벽에 완전히 기도 하는 것, 시간을 온전히 쓰는 것을 갖춰야 됩니다.  기도할 때나 주님의 일을 할 때는 억지로 하지 말고 체질적으로 기쁨으로 해야 됩니다.  낮에 생활할 때도 주님을 최우 선으로 두고 갖추어 살아야 됩니다.

주님의 계명을 생명시해야 됩니다.  주님을 최우선으로 해야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나태와 태만’은 성공할 사람도 실패하게 하는 천적입니다.  마귀의 술법 중에 하나가 우리를 태만하게 하는 일입니다. ‘근신’은 실패할 사람까지 성공하게 해 주는 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모두 말씀을 듣고 새롭게 생각하고 변화되기를 축원합니다. 


조회수
23,616
좋아요
0
댓글
5
날짜
3/22/2009 11:57: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