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십자가는 책임 못 한 예정이다 

본문 .

<로마서 5장 19절>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에베소서 1장 4–5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저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사명을 하면 자기 육도 영도 기쁘고, 성삼위도 기뻐하십니다.

가령 자기 정원에 소나무를 심는 것이 소원이라 사러 갔습니다.
그런데 소나무는 못 사고, 과일을 싸게 판다고 사 왔습니다.
그것으로 진정한 기쁨이 되겠습니까.
자기 소원과 목적을 이뤄야 진정 기쁜 것입니다.

여기서 더 깊은 것을 말씀하겠습니다.
자기 소원과 목적은 자기 원하는 것만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원하시는 바를 행하면 자기를 위한 영원한 희망이 이루어 집니다.
그러니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이 자기에게 맡기신 일을 충성으로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간구한 자에게 기회를 다 주십니다.
우리는 행하면 되니 모두 하나님이 주신 일을 전심으로행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조회수
195
좋아요
0
댓글
0
날짜
10/29/2025 12:30: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