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머리를 깨우는 한마디
우리도 진실한 사랑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받으시도록
먼저 고백하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 어떤 고통과 어려움이 일어나도 이같이 충성하며
사랑을 변함없이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하늘 앞에 먼저 고백하는 것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우리들의 진실한 사랑을 받는 것이랍니다.
이 말씀을 심정에 담아 일생동안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진실한 사랑을 받으면
책임지고 변치 않고 진실한 사랑으로 대해주십니다.
이것이 곧 하늘이 보는 사랑입니다.
정명석 목사님 설교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