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Pastor Jung Myeong Seok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입춘
입춘이 지났다그래, 이젠 봄이야했더니돌연 추워져다시 두둑한 옷껴입게 만들었어절기는 너 입춘인데 말이지
꽃이 필 무렵의 이 추위를꽃샘추위라 했는데그 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꽃피울 마음마저 다시 꽁꽁 얼려 버렸어스스로 말이지
마음들이살아가는 일이힘에 겨워부쳐 더 그러나봐
하지만너가 왔다는 건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거겠지?반가워 올 한해 같이 시작하자예쁜 꽃 피어 실한 열매 맺어보자자! 약속~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어머니
“띠리리링~~~”“.... 돌아가셨어” 한참 ...
49502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4,10702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
4,30702
은혜야
받아도모르고주어도모르는은혜라분명히주었다오롯이받았다그러니...
4,17602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잔소리 ...
8,55203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
10,21703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
8,03903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골라내고,...
8,57203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1년을 기다려 수...
10,94503
가발 쓴 것 같아!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트리트먼트라도 좀...
10,6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