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Pastor Jung Myeong Seok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마음결 따라 몸이 움직여인생 길 열리고다른 길은 가지 못하니그 길만이 최고인 것으로 알고 간다
길의 상중하를 모르는 연고다
이왕의 인생 최고, 최첨단의 상의 길을 추천한다
최고라, 힘들고 고통스러워도최고라, 얻는 것도 크고 누리는 기쁨또한 더하리라
지금부터 몸짝 붙여웃는 낯으로 보자고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
1,984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
2,44501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골라내고,...
4,01001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1년을 기다려 수...
6,50701
가발 쓴 것 같아!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트리트먼트라도 좀...
6,78301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야 읽는데 ...
8,63001
제왕성
하늘의 기운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누구나 탐내지만 아무나 ...
9,01303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건쏟아지는 햇살이 눈 부시다는 것문득 어떤 멜로디...
8,11502
내 인생의 주인공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물으니 그저 그랬...
13,14403
소개팅
“하나님! 제가 좋은 사람 소개해 드릴게요.”하나님 ...
13,87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