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동네

네 짐을 또 나에게 지우려느냐.by 즐펜

 

 

부지런히 신앙생활을 해서 자기 영혼을 구출하라.
자기 영혼은 자기의 책임분담에 의해 좌우된다.


-하늘말 내말 1집-

 

 


자국민이 타국의 포로로 잡혀 있다면
대통령까지도 직접 나서서 해결을 본다.
국민은 나라의 소중한 지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탄의 포로로 잡혀있었다.
예수님은 하늘 천군천사 동원해서
끝내 구출해 주셨다.
우리가 주의 사랑하는 신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를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는 한 번으로 끝내야지.
그의 사랑을 시험하지 말자.
이제는 나의 십자가는 내가 져야지.

조회수
10,271
좋아요
0
댓글
3
날짜
9/3/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