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하기보다 오직 밤을 새우고 해가 지도록 기도하여라.
네 염려하는 것이 없어지고 기쁨으로 변한다.
-하늘말 내말 2집-
걱정고민이 있는 자에게
사탄은 나와 같이 번민하자며 끌어당기고
나는 주와 같이 해결하자며 끌어당긴다.
자기 소원이 있는 자에게
하나님은 소원성취 창고의 문을 여신다.
그것을 어영차 어영차 끌어오는 것은 내 몫이다.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는데
내 힘으로는 약한 것 같아서
동생과 함께 기도해야 할 것 같다.
기도는 줄다리기 같다.
끌어당기는 힘이 강해야 끌어올 수 있다.
어영차 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