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자는 하루의 먼 길을 새벽부터 일찍 떠나는 자와 같고,
게으른 자는 늦게 떠나는 자와 같다. 게으른 자는 항상 시간에
쫓기게 되고 행하더라도 늦게 행하기 때문에 그 얻는 것이 적다.
-하늘말 내말 6집-
예배 늦지 말자.
천사가 다 체크하고 있다.
하나님께 매주 보고되고 있다.
혹시 아나?
부지런한 자에게 천국에서 개근상을 줄지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이라도 당장 실천해보자.
3번, 5번, 10번, 20번... 연속 개근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