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Pastor Jung Myeong Seok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보금자리
- 강만용
발 뻗고 편히 잠자기에도 불편한 한평도 안되는 보금자리이지만나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내 진정한 보금자리는지구촌을 덮고도 남는 사랑을 가진내 님의 마음속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깥도 보이지 않는손바닥만한 창문밖에 없지만난 슬프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내 마음의 보금자리에사랑하는 내 님이 살고 계시기에나는 행복합니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
76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
76701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골라내고,...
2,99901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1년을 기다려 수...
5,47901
가발 쓴 것 같아!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트리트먼트라도 좀...
5,38601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야 읽는데 ...
7,64701
제왕성
하늘의 기운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누구나 탐내지만 아무나 ...
8,18703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건쏟아지는 햇살이 눈 부시다는 것문득 어떤 멜로디...
7,33602
내 인생의 주인공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물으니 그저 그랬...
11,85103
소개팅
“하나님! 제가 좋은 사람 소개해 드릴게요.”하나님 ...
12,49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