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Pastor Jung Myeong Seok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꽃바람 흩날리며 비바람 타고 가을 낙엽옷 입고 하얗게 빛나는 눈꽃으로
순리로 이치로 섭리로
옆에 착 붙어 눈앞에 바로 뒤에 바짝 혹은 위에서 빤히 혹은 아래서 성큼
몸과 마음이 닿는 모든 곳에 이미 와 있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엄마
‘어릴 적 그에게 얼마나 의지가 되는 존재였는지. 그가 친...
79101
네가 하냐?
하나님 : 모세야! 이스라엘 민족 이끌고 가나안 가자!모세 : 제...
92301
베테랑
“퇴물이 되는 게 아니라, 베테랑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1,33712
Keep Going
끝은 없지만 끝은 있다.지금은 다음 학기를 위한 숨 고르는 시간...
3,12602
이석증
이석증이 왔다. 또다시 문이 거꾸로 뒤집히고 천장이 빙빙 돈다....
3,29122
대단한 귤
너 귤아, 참 대단하다.며칠 전 창고에서 네가 보이지 않아 걱정...
3,80702
고귀한 사랑
고철 덩어리가 흩어진 작은 공터에 한 아이가 혼자 서 있는 사진...
3,91801
잔디 인형
어느 날 쓱 내미는 아이의 손에 이쁘게 꾸며온 작은 화분 하나. ...
5,09812
응원의 말
"이 또한 지나갑니다. 잘될 거예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
5,87102
사라지는 시간
이창섭 보다가 ...
5,4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