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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ung Myeo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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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모자(母子)동색
초록동색(草綠同色)풀의 빛깔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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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지치거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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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목적이다
목적이 목적이다 - 장석용 - 기나긴 여정! 어깨의 통증과 함께 핸들을 잡아 이끌어간다. 지루함에 지친 나의 양손도 봉고차의 핸들을 부여 잡는다. 피곤함과 수면 부족의 현상에 나의 지체는 지치고 지쳐간다. 정적을 깨고 나의 몸에 신호가 하나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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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 목
접목 내 인생 아무리 발버둥쳐 보아도 누구하나 눈짓 한 번 주지 않던 고욤나무 인생이었네. 양분 가득한 거름을 한 아름 빨아들여도, 따사로운 햇살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도,내게서 열리는 건 겨우 아기 주먹만한 고욤열매 뿐이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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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물고 있는 것은?
"용이 여의주를 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여의주를 물어야 승천할 수 있는거 아니야? 아무리 용이라도 여의주가 없으면 별 볼일 없겠지.""그렇지? 무엇을 물고 있느냐가 중요한 거겠지? 아~ 그럼 난 뭘 물고 있을까?"금메달과 은메달은 차이가 있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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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해
기도를 자꾸 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도는 주님과 하늘과 대화하는 시간이다. 사람도 자주 만나야 친구같이 애인같이 지낼 수 있는 법이다. - 하늘말 내말 1집 - 우리는 어떤 기도를 하고 있을까? -본능충실형"잘 먹겠습니다." ,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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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고파~~
난 아직도 내 양에 안차요.'뭐가?'내안엔 기쁨 샘이 있거든요.'근데?'예전엔 그 기쁨샘에 늘 기쁨의 물들을 부어주었는데'근데?'요즘엔 제가 고장이 났나봐요 '뭐가 문젠데?'문제가 뭐란걸 알고는 있는데 이미 그 것을 할 수 있는 때가 지나가 버려서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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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기도
신령한 기도를 해야 한다. - 하늘말 내말 3집 - 신령한 기도는 무엇일까.보이지 않는 세계와 존재를 느끼게 해달라는 기도?앞날을 쉽게 예언 할 수 있는 기도?눈을 감아도 천지만물이 보일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신령한 기도는 그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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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무, 스스로 놓지 말자
너는 이웃의 장점을 증거하는 일에 전념하라.약점을 네 약점같이 숨겨주며 증거하지 말아라. 그리하여야 네가 사망의 올무에 걸리지 않고 음부의 덫에 걸리지 아니하리라. - 하늘말 내말 3집 - 삶 가운데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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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아름다운 맹세)
라일락 가 가슴 아프도록 보고 싶은 그대여나 난 항상 그대를 위해 기도를 합니다.다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라 라일락 꽃말처럼 "아름다운 맹세" 합니다.마 마음을 다해 목숨을 다해바 바닷물이 마르는 그날까지사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살겠습니다.아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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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시 '님'
님 님의 눈동자처럼 맑은 하늘아래 님과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사랑하는 마음 가득해 불러보지만 들리지 않는 고요한 침묵의 흐름차라리 지금은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직은 나 자신이 너무도 초라해님 입장 난처해 질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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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성공, 실패는 처음과 나중에서 좌우된다. 고로, 너는 무슨 일을 하든지처음과 나중을 소홀히 하지 말아라. - 하늘말 내말 1집 - 수고하고 애를 썼어도 안 되는 일이 있었다. '어째서 안 되지?''안될 일이 없었는데...' 스스로 의아해하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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