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JMS "무더위 아스팔트 위의 분노"

정명석 목사에 대한 ‘공정한 재판요구’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에 대한 ‘마녀사냥’ 중단 요구


주류언론 외면 속 평화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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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집회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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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집회현장/사진


[코리아데일리 김병훈 기자] 8월20일 기독교복음선교회교인협의회 소속 전국 교인 3만여 명이 서울시청 앞 대로변에서 정명석 목사에 대한 ‘공정한 재판’과 기독교복음 선교회(JMS) 교인에 대한 ‘마녀사냥’ 중단을 요구하며 아스팔트 위 거리로 나섰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 측은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방송 이후  진실한 신앙 생활을 하는 모든 교인들을 테러를 자행하고 범죄를 옹호하는 광신도로 묘사하고 있으며,  특히 김모 교수의 수십 차례의 방송 인터뷰를 통하여 교인들의 명예를 훼손하였을 뿐만 아니라 말로 표현 못할 모욕을 하였으며, 이 사회에서 JMS 교인들을 몰아내야 한다고 선동하고 죽이는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교인들은 현재 직장과 사회에서 JMS 교인임이 밝혀질까 두려워하며 살고 있으며, 예술인들은 그들의 순수 창작물까지 배척 당하는 수모와 인격 말살의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 사회에서 배척당할 만한 범법 행위를 한적이 없고 범죄를 옹호하지 않으며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는 신앙인이자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성실하게 살아왔음에도  허위 왜곡 보도를 통한 ‘마녀사냥’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더 이상 정명석 총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에 대한 여론전을 멈추라고 호소했다.  

이날 집회에는 서울경기·부산 전라 충청·강원·제주 심지어 일본·대만·중국신도들까지 참여하여 정명석 총재의 무고함과 선교회에 대한 언론에 편향적 보도에 참았던 울분을 표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교인협의회’ 측은 8월 20일자 집회와 관련해 공정재판 호소문을 발표했다.

재판 핵심 쟁점인 ‘녹취파일 증거능력 및 조작 여부’에 대한 의혹,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제일주의 원칙에 따른 ‘공정한 재판’ , JMS(선교회) 교인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마녀사냥 중단을요구했다.






유튜브영상(유튜브막차타제공)



"고소인 A가 고통당했다는 물적 증거는 없고 일방적인 피해 주장만 있고, 고통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후 본인이 작성한 일기장을 보면 목사님께서 육적 사랑을 해주지 않는다고 원망하는 내용을 보아도 일기장은 범죄가 없다는 물적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재판부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고, 수사관이 실수로 잘못 기재된 수사조서는 허위 공문서 작성이고, 클라우드 녹취파일 삭제는 범법 행위로 보아야 하고 또한 메이플의 유일한 물적 증거인 복사된 녹취파일은 증거 능력을 상실했고 이제 남은 것은 고소인들의 주장뿐인데, 메이플은 악의적 허위사실 증언 의혹이 있어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이미 거액의 출연료를 받고 흘리는 악어의 눈물 아래 모두 속았고, 여론으로 정명석 목사를 죄인으로 몰아가는 재판을 공정한 재판이라 말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사실을 목격한 수많은 진짜 증인들의 증언은 제대로 듣지 않고, 정명석 목사는 무조건 죄가 있다 예단하는 재판부를 대하여  증거에 입각한  공정한 재판을 요구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교인협의회’ 측은 재판의 판단은 최종적으로 재판부가 판단하지만 여론에 의한 재판은 중단되어야 하며 사실 관계에 입각한 증거재판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기사원문 : [코리아데일리]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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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8/21/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