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기독교복음선교회, 용산 대통령실 앞 정명석목사 공정재판 촉구

17일 윤석열대통령께 드리는 탄원서 및 성명서 연대 발표


32944_34740_383-2환경방송1.jpg



32944_34741_4528-2환경방송2.jpg



32944_34742_4551-2환경방송3.jpg

   일부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병행하고 있다.



정명석목사의 공정재판을 골자로 다룬 기자회견 및 윤석열대통령께 드리는 탄원서의 법원 제출에 앞서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소재 대통령실 청사 맞은편 전쟁기념관 초입을 무대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 등 50여 명이 참석, 실체적 진실에 따른 공명정대한 재판을 연이어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 주변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과 관계자들이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경계근무에 철저를 기했다.




기사원문 : [환경방송] https://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44


조회수
5,605
좋아요
0
댓글
0
날짜
10/17/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