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가 밥을 먹는 동안 강아지들 사진을 찍었어요^^
통통한 엉덩이가 넘 귀엽죠?^^
구원이는 아주 건강하답니다.^^ 출산 전날까지 열심히 산책하며 뛰어다니고;; 출산 이틀 후부터는 월명동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닐만큼 건강합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살려남을 받은
우리들을 상징하는 구원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구원이가 생명을 낳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 또 새로운 사람들을 데려옴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구원이가 이번에 또 생명을 낳았네요~
지금 우리도 이렇게 많은 생명들을
하나님께 다시 데리고와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