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과 같이 틀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꽃은 백리향이라는 나무의 꽃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화 백리향입니다.
가까이서 보아도 아기자기하여 귀여워보이며 향도 좋습니다.
백리향을 월명동의 숨겨진 보물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백리향이라는 나무는 향이 백리까지 퍼진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등나무 옆 위치하여 있으며 향이 좋은 허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100.naver.com/100.nhn?docid=72557 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백리향이 향이 백리까지 퍼지는 나무라면
우리는 주님의향기를 세상끝까지 풍기는 거목이 되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