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에 큰 나무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초소에는 직경 40cm의 목련나무와 직경 80cm의 은행나무가 심어졌습니다.
보기에도 엄청 크지요?^^
나무를 심기위해 오늘도 수고하시는 분들.^^
매점 옆에도 커다란 나무가 심어졌습니다.
직경이 약 80cm인 거대한 나무입니다.
한옥 옆에도 직경 80cm의 느티나무와 직경 30cm의 가래나무가 심어졌습니다.^^
월명동에 거대한 나무들이 다섯그루 심겼습니다.
그 나무들 아래에 서서 꼭대기를 쳐다보기만 해도
목이 아플 정도입니다.^^;;
나무는 사람을 상징하지요^^
어떤 멋있는 사람들이 또 예수님의 사랑을 찾아
이곳으로 오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