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이 꽁꽁 얼었네요^^마치 땅 위에 서 있는 듯.
104 바위예요^^ 어느쪽으로 사진을 찍든 새로운 형상이 나오는 오묘한 바위지요^^
항상 팔각정 위에서 바라만 보던
연못 물위의 작은 정원(?)^^
그리고 운동장을 지나다니며 한쪽면만 보던
104 바위.^^
항상 어떤 것을 보든 어떤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모든 것은 새롭게 눈 속으로 들어옵니다.
여러분은 월명동을 어떤 초점으로 바라보고 계신가요?
또 자신에게 뜻을 두고 계신 하나님을 어떤 초점으로 바라보시나요?
그리고
곁에 있는 형제들을 어떤 초점으로 바라보시나요?^^
바라봄의 법칙.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