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숨쉬는 월명동.
역동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말해주는 듯 오늘 월명동의 하늘은 쉴새없는 바람 속에 움직이는 구름과 그 깊은 푸르름이 끝이 없습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역사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지요.^^
바로 윗 사진과 불과 10분 차이의 사진입니다. 하늘이 금방 변화했죠?^^
하나님의 역사는 끊임없이 달리고 달리고.
이제는 날아가도 시간이 부족할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려면
우리의 모습도 저 하늘처럼
더 빠르게 변화해야겠죠?^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