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30분.
삼가리에서의 작업이 끝나고 바삐 움직인 곳은 월명동 문턱바위 아래 20m지점이다. 이곳에는 월명동과 가까운 금산지역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와있었다.
이번에 심을 나무는 "메타세콰이어" 낙엽침렵교목, 한국과 중국에 분포하며 원산지는 중국이다.
"메타세콰이어" 다 자라면 이렇게 아름다운 조경수가 된다.
이곳에 "메타세콰이어"30그루를 심었습니다. 나무가 반듯하게 잘 자랄수 있도록 지주목으로 마무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