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주간인물] 새 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새 말씀으로 시대의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설립자 정명석 총재

 

이 시대 교회는 대형화되고 성도수도 늘어났지만 젊은 청년들은 자꾸만 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기독교가 분명 삶의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앎과 삶이 일치하지 못하는 곤고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지만 말고 예수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를 믿고, 예수를 이해하고, 예수를 따라 살며, 그를 닮아가다가 그가 계신 곳에 가야만 한다. 이 땅에서 지상천국을 이룬 자가 결국 천국을 가는 것이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또한 열심히 믿는 만큼 생활 속에서 하늘 말씀과 가르침을 실천해야 한다. 이제야말로 그렇게 살아야 할 때이고, 하늘의 완전한 신부로서 그렇게 살도록 피차 권면할 때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립자인 정명석 총재는 이러한 것을 가르쳤고 또 스스로도 그렇게 살아왔다.

 

<정 총재의 지휘는 하나님을 감동시키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오직 하늘 사랑으로 비밀의 말씀 깨달아

 

정 총재는 우리민족이 일제의 억압을 벗어나던 1945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 마을에서 6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 문제로 고민하던 정 총재는 인생의 길을 찾기 위해 주경야독하며 30여 년간의 기도생활을 통해 성경을 무려 2천여 번이나 읽었으며, 1년에 1만여 명씩 전도하면서 성경말씀을 생활 속에 시천하기 위해 몸부림 쳤다. 어려서부터 하나님과 예수님께 미친 듯 신앙생활을 해 왔다는 것이 고향 사람들의 증언이다.

 

기자가 만난 기독교복음선교회 배재용 목사는 "정 총재는 누구보다도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강림을 기다렸던 분이다.

 

세상에서 가장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의롭고 선하게 살려고 몸부림치는 과정 중에 예수님을 직접 만나게 됐으며, 예수님을 애인처럼 섬기면서 하늘을 모시는 도리와 생명구원의 지혜와 진리를 받게 되었다. 정 총재의 유일한 스승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였고 성령님이셨다.

 

그의 삶은 온통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충성과 진리로 가득 차 있다. 그러하기에 그의 일거수일투족, 모든 생활이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말해주며 예수님의 흔적을 느끼게 해준다"고 증언했다.

 

산골짝에서 태어나 누구보다도 불행하고 보잘것없이 초라하기만 했던 사람, 정명석 총재.

 

그러나 이제 아시아를 비롯한 호주와 유럽, 아메리카 등 해외 50여개 국에서 수많은 청년들과 사회지도층인사들이 세계적 종교 지도자가 된 그를 찾아오고 있다.

 

이와 같이 지구촌 한 모퉁이에서 시작된 하늘의 역사는 25년여 되는 짧은 기간에 국내에만 400여개의 교회를 두게 됐으며, 해외 50여개 국가에 20만 회원을 둔 복음 공동체로서 급성장하게 됐다.

 

이러한 점은 하나님께서 정 총재를 통해 이루신 말씀의 위력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지난 2월 서울전도집회에 모인 선교회 회원들은 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했다.>

 

하늘이 주신 선물 철학박사학위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문예사조를 통해 정식 시인으로 등단, '영감의 시'라는 베스트셀러를 낸 바도 있는 정 총재, 이러한 그에게 지난 2001년 11월 스리랑카의 유네스코 산하 오픈인터내셔날 대학교 (The Open Intermational University for Complementary Medicines)는 철학박사학위를 수여하면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대학은 이전까지만 해도 철학박사학위 수여는 반드시 의학박사와 심리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에게만 수여하는 아주 특별하며 상징적인 것이었다.

 

과거에는 세계 최초로 물을 얼린 결정체 모양으로 평가하는 이론을 확립하면서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물박사' 명성의 소유자 일본인 에모토마사루 박사가 이곳에서 대체의학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기도 하다.

 

이 대학의 전임 교장인 고아벨 교수는 '정 총재로부터 심오한 말씀을 들었으며, 정 총재가 수많은 사람들의 척추를 교정해 주는 것을 목격한 후 그에게 철학박사학위를 수여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미 정 총재는 의학과 심리학 분야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의 실력을 갖췄다고 인정받았던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종교의 틀 속에서만 갇혀있는 분이 아니라 종교의 하나님이요, 과학의 하나님이요, 철학의 하나님이요, 문학의 하나님이요, 예술의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앞으로는 모든 것의 하나님이 되심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근본을 깨닫고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을 개발한 정 총재에게 세계 석학들의 인증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단 논쟁은 편견과 억지주장

 

한국교회의 주류 신학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고 따르는 경향이 짙은데 반해, 정 총재는 성경을 해석하는 데 있어 시대성을 두고 비유와 상징을 합리적이면서도 이치적으로 풀어 해석하기 때문에 자유주의적이면서도 신학적 측면이 강하다고 볼 수가 있다.

 

정 총재가 오랜 수도생활 끝에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정리한 '30개론'은 성경을 시대성과 역사성에 입각해 해석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참 진리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철저한 믿음과 말씀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임을 부인 할 수 없게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정 총재가 30개론과 '성경의 생활 속 실천화'라는 강령을 내걸고 젊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전개하면서 세계적인 성장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성 교단들은 오랜 시간 이를 인정치 않고 이단이라며 공격을 가해 왔다.

 

<지난 2003년 10월 5일 월명동에서 열린 가을체전>

 

하지만 봄이 오면 겨울옷을 벗고 봄옷으로 갈아입어야 하듯, 하늘의 역사도 시대에 따라 변천해 왔음을 결코 부인해서는 안된다.

 

성서해석상의 차이 때문에 기성 교단으로부터 이단 시비에 휘말리어 온 것은 사실이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은 성경에 감춰진 비유와 상징들이 풀려지는 때이며, 구원을 받을 만한 때이며, 은혜를 입을 만한 때라는 것이다.

 

오는 봄을 인간이 막을 수 없듯 이 시대와 역사의 흐름을 그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이제 기독교도 새 시대를 따라 새 말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도자기 작업에 여념이 없는 정 총재>

 

400년 기독교 역사의 전환점이 될 새 말씀

 

정 총재는 종말과 심판, 그리고 부활에 대한 이해의 측면에서 다른 교파와 분명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말세는 지구가 불타서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순환적인 측면에서 구시대의 끝과 새 시대의 시작점, 즉 '역사의 전환점'으로 보고 있으며, 불심판은 문자대로 실제의 불이 아니며 하나님의 '진리말씀'을 '불'로 비유한 것으로, 말세에 모든 영적 육적 문제가 진리 말씀으로 풀어지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공중휴거 역시 마찬가지로 실제로 구름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바로 공중이며, 지구라는 공중에서 지구촌의 모든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한편 기독교 신앙의 뿌리인 부활은 죽은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 육적인 부활이 아니라 메시아를 믿고 따름으로 심령이 새로워지는 영적인 부활이며,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옮겨지는 시대성의 부활이자 행실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예수는 육신으로 돌아가셨으니 그 육신으로는 다시 강림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 총재의 가르침에 따르면, 열왕기하 2장 11절에 불수레와 불말을 타고 승천한 엘리야를 구약의 유대종교인들은 하늘에서 강림할 것이라 기다렸지만, 결국 세례요한으로 나타났으며(마17장 12절), 다니엘 7장 13-14절에는 하나님이 구름을 타고 강림하실 것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예수님은 분명 육신으로 강림한 것이라 전한다.

 

결국 그 육신에 하나님의 신이 임하셔서 오지 않았냐며, 이 시대도 예수의 영적인 강림이 있을 것이고 그와 심정이 일체되고 뜻이 일체되고, 더불어 사랑이 일체되는 자를 통해 나타나시게 된다는 것이 바로 정 총재의 가르침이다.

 

정 총재가 전하는 이러한 성경말씀은 실제로 지극히 현실적이고 합리적이었기에 젊은 청년들과 일반 시민들을 크게 매료시켰으나, 이와 동시에 기독교계에 이단논쟁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것이 선교회 측의 입장이다.

 

그러나 선교회는 진리가 아닌 것은 수한이 있더라도 진리는 수한 없이 영원한 것이라며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방송으로 이단 낙인찍혀도 교세는 되레 급성장

 

이러한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모 방송사 프로그램을 통해 '이단'과 '사이비'라고 낙인이 찍히기도 했으나, 교세는 도리어 확장되고 한국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정말 하나님의 살아있는 역사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였다.

 

기독교는 이제 부분적이고 유아기적인 교리의 해묵은 옷을 벗어버리고 참된 예수의 진면목을 발견해야할 시간이 찾아왔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실천하며 뜻을 이룰 수가 있겠는가.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삶의 노정을 체험하지 않고서는 에수님의 말씀을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정 총재의 메시지이다.

 

<정 총재는 지난 2001년 8월 제 5회 GACP 행사에서 하와이 회원들과 함께 했다.>

 

<하늘과 함께 / 정명석, 2006.2>

 

통일교의 아류라는 비판에 대하여

 

누구든지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는 법이다.

 

정 총재가 설한풍 속에 생화송을 찾듯이 긴 세월 몸부림으로 하늘의 말씀을 받아 생명구원의 뜻을 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정 총재가 주장하는 30개론의 내용이 원리강론의 창조론 타락론 구원론 재림론 역사론 등의 용어가 유사하다고 해서 원리강론을 표절한 것으로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진리는 공통성이 있끼 때문에 주장하는 바가 같아 보인다고 할지라도 자세히 살펴보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

 

무엇보다도 통일교는 하나님관에 있어 하나님의 존재를 남성과 여성의 중화적 존재자로 보고 있지만, 정 총재는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 하나님은 상대 이성성상으로 존재하고 계심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성령의 근본체에 대한 통일교의 입장은 예수님의 상대성인 여성신임을 주장하지만, 정 총재는 성령은 하나님의 신적 사랑의 상대체로 모성신임을 근본적으로 밝혀주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하나님을 믿는 종교에서 하나님에 대한 관이 다른데 통일교의 아류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편견이며 억지 주장에 불구할 뿐이다.

 

통일교는 너무 육적이고 물질에 치우쳐 세속적이며 미신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다. 그들에게는 말씀은 있으나 예수님이 희미해 우상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기성 기독교는 우상은 없으나 말씀도 함께 없다. 그러나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우상적이지도 않으며, 예수님을 철저히 믿고 불같은 말씀까지 있으니 통일교와는 비교할 수 없는 최상의 하늘 역사를 가지고 있따고 자부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곳이 바로 지상천국!' 월명동 수련원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세계인들의 심령적 고향 '월명동 수련원'

 

월명동은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있는 정 총재의 고향에 조성된 수련원으로 유난히 달이 밝고 크게 비취는 곳이라해 '월명동'이라 이름 하였다고 한다.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장소로 조성된 월명동 수련원은 성전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 최고의 예술적 가치를 지닌 곳으로도 그 명성을 다하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돌조경을 보고 온 수많은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만들어 낼 수 없는 기적'이라고 말해왔다.

 

실제로 자연 성전 곳곳에는 형언할 수 없는 예술적 가치를 지닌 돌조경들이 즐비해 있으며, 드넓은 잔디와 꽃, 나무들로 인해 바라보기만 해도 '이곳이 바로 지상천국!'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상황이 연출된다.

 

월명동 수련원를 개발하고 난 뒤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월명동도 개발해 놓으니 귀한 장소가 되었듯이 여러분들도 자기의 인생을 개발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귀한 존재가 되길 바란다"는 정 총재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전설 속에 전해지는 대둔산 용문골의 석문>

 

<대둔산 하늘 아래 무릎 꿇고 기도를 드리고 있는 정 총재>

 

주변의 전설을 모두 이뤄낸 정 총재

 

월명동은 모든 별들의 중심지가 된 북극성처럼 지형의 모양이 운동장을 중심으로 다섯 골짜기가 별 모양이며 좌청룡 우백호의 명당과 금계포란(金鷄抱卵)의 명당이 겹쳐있는 길지 중 길지이다.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했듯, 그 길성지에서 태어난 정 총재는 성경 속에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하늘로부터 받아 세계 50여개 국가에 심령을 구원하고 있는 입장에서 주변의 모든 전설을 이루고 있다.

 

그 중에 대둔산 용문골은 연이어 있는 두개의 바위문을 거쳐 들어가서 도를 닦고 공부한 자가 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가 돼 나온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이런 전설을 듣고 신라의 국사였던 원효대사가 대둔산을 오르내리면서 연이어 있는 두개의 석문을 찾았으나 결국 찾지 못하고, 태고사쪽의 한 돌문만 발견하고 그 안에 있는 생애봉에서 정성을 드린 후 태고사를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 총재는 용문골에서 독수리봉으로 올라가는 곳에 전설어린 두개의 석문을 우연히 찾아, 이곳을 거쳐 독수리봉에 이르면서 수도생활을 해왔다.

 

세계적인 종교지도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정 총재에게 대둔산 독수리봉은 하늘이 준 명소로 역사를 이루는 정신과 사상, 진리를 터득한 곳이다. 그리고 인대산 줄기에서 큰 사람이 난다는 전설도 고향 땅에 몰려오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인파를 보며 정 총재가 바로 그 전설의 주인공이라는 말을 고향사람들은 전하고 있다.

 

스포츠와 예술·문화활동 통한 섭리 역사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기도와 찬양은 물론, 축구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와 치어, 모델 등을 포함한 각종 예술공연에서 부터 글과 그림을 통한 학술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기반으로 섭리의 역사를 깊이 있게 펼쳐 나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 전 세계를 문화와 예술 그리고 스포츠·문화권으로 묶어 서로 화합하고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스포츠와 각종 문화행사 때마다 수십만 명이 운집하는 결집력은 다른 어떤 단체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경이로운 모습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뤄낼 수 있는 역사라 볼 수밖에 없다.

 

특히 지난 2002년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제 6회 지구촌평화문화연합 대회'는 35개국에서 온 회원들과 함께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인류가 하나 되는 길을 모색해냄으로써 전 세계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와 같이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기성교단과는 달리 예배당을 벗어나 보다 동적이고 활기찬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을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서게 만들어 주고 있다.

 

"단지 말씀을 듣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항상 가정에 충실하고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나가야 한다." 섭리의 모든 회원들은 이러한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가정에서 부모와 형제를 공경하고 사랑스럽게 대하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또 가난과 병으로 세상에서조차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진리의 말씀과 물질적 부족함을 채워줌으로써 신앙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CGM 자원봉사단을 포함해 개인과 단체가 펼치고 있는 크고 작은 활동들은 이미 우리사회에 귀감어린 '사랑의 실천자'로 거듭나고 있다.

 

세상 속에서 이러한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는 섭리 회원들을 보고 자연스럽게 말씀을 듣고자 찾아오는 이들도 있다고 하니, 가히 이곳은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서 말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단체라 할 수 있다.

 

<지난 2002년 8월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제 6회 GACP 행사. 수만명에 이르는 전세계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01년 8월 하와이에서 열린 제 5회 GACP 행사.>

 

주와 함께 전도하는 2006년도 언제나 열려있는 구원의 말씀

 

'주와 함께 전도'라는 2006년도 비전을 지니고 전 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 총재. 그는 지금도 전 세계의 모든 모임에 실시간 인터넷 영상을 통해 말씀을 전해주고 있으며,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의 정성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 총재는 방송과 이단 시비의 과정 중에도 오히려 해외선교에 주력하게 됐으며, 구원에 대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는 '구원론'을 집필하는 계기를 마련했던 것이다.

 

또 두 번이나 참전한 월남전의 포화 속에서 생명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됐다고도 전했다.

 

당시 여러 차례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전하는 정 총재는 월남전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사랑과 평화의 베트남 전'이라는 책을 출간할 예정에 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지상에 펼치는 역사가 진행 중인데도 여전히 새 시대의 생생한 말씀을 듣지 못하고 허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들을 위해 인생의 문제를 풀어주고 시대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선교회 전 회원들에게 올 한해는 무척이나 중요한 시기가 될 듯 하다.

 

예수님께서 가신지 2천년이 지난 지금도 기다리는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며 한없이 갑갑해 하고 있는 기성교단들에게 하늘로부터 받은 구원의 말씀을 항상 열어 놓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예배와 각종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역사를 힘차게 펼치고 있다.




 

 

조회수
37,394
좋아요
0
댓글
1
날짜
4/6/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