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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교인들, 정명석 목사의 30개론, 직접 들어보세요...“교리 거리선교”

기독교복음선교회 경기도 광명교회, JMS 핵심교리 30개론 거리에서 전파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가 교리 선교에 치중하는 대(對) 사회 교리말씀 전파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측은 11월4일자 보도자료에서 “선교회 소속 교회인 경기도 광명교회는 지난 10월28일부터 매주 토요일, 광명 시내에서 찬양 버스킹과 함께 30개론 교리 말씀을 청중들 앞에 외치는 행사를 시작했다. 그 동안 JMS에 대한 조작방송과 수사과정상의 문제점 규탄에 초점을 뒀던 시위와 다소 다른 방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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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교회인 경기도 광명교회는 지난 10월28일부터 매주 토요일, 광명 시내에서 찬양 버스킹과 함께 30개론 교리 말씀을 청중들 앞에 외치는 행사를 시작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광명교회 관계자는 "선교회의 핵심교리인 30개론 말씀은 문자신앙을 벗어난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선교회 반대 세력과 언론에 의해 마치 정명석 목사의 성범죄를 정당화 하는 교리인양 왜곡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정명석 목사는 30개론 교리는 21년간의 수도생활 중 성경을 연구하고  삶 속에서 터득하며 예수님에게 직접 배운 말씀임을 강조해왔다"면서 "기성 기독교의 가르침에서 풀리지 않는 의문을 풀어줄 뿐 아니라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자기 삶의 가치성을 깨우쳐주는 위대한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교리 증거 행사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0월 20일 교단과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구국기도회 이후, 전국 각지에서 선교회 교인들의 1인 시위와 윤석열 대통령께 제출할 100만 탄원서 서명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기사원문 : [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99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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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1/4/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