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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ung Myeo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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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 01. 김주형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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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 21. 시라이시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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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 20. 정해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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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y 18. 이진우 목사
29,0261946
The love toward God, the birth of a great art piece
41,241664
하나되어라
77,099887
A human being becomes great when he/she loves God.
40,184734
A violin thrown into a trash can
39,271406
정명석 목사
'평화 축구'를 통해 하늘의 정신을 알려준 정명석 목사
▲ 월명동 자연성전 ⓒ 만남과대화"축구를 하는 시간은 이기기보다 ‘평화와 화동과 건강’을 위한 시간입니다.축구를 통하여 인생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축구를 단지 건강만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찬양 드리며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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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이 글은 베트남 전쟁사를 다룬 실제 전투 기록들과 참전전우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연구, 정리한 것이다.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한국군은 수많은 작전을 했다. 파월 기간 중 실시한 대대급 이상 대(大) 부대 작전만 1175회에 이르고, 2개 사단 이상의 대(大)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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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베트남전쟁은 크게 3개의 전쟁으로 나뉜다. 약 100년 동안 프랑스로부터 식민 지배를 받던 베트남이 1946년부터 1954 년까지 프랑스와 싸운 전쟁을 1차 베트남전쟁(독립 전쟁)이라고 하고, 독립된 베트남의 공산주의화를 막기 위해 1964년 부터 1973년까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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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정명석 목사가 해외 도피했다는 그릇된 오보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어 그의 해외 도피는 사실이 아님을 밝혀 말합니다. 정명석 목사는 1999년 이전부터 한국에서만 복음을 전할 것이 아니라 해외로 나가 ㅤ복음을 전한다는 이야기를 해 왔고 그 말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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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걸어온 길
나를 어떻게 가르쳐 만들었나?
인생들을 보면 모두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정명석 목사가 걸어온 길 또한 그랬다. 어떻게 보면 영광스럽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고생스러운 길이었다. 그러나 보는 자로 하여금 교훈으로 삼아 삶에 지름길이 되라고 이 글을 하늘의 감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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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멘토
1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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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105,876818
천지 만물 우주 완공
14,808615
왜 때를 모르냐
16,07100
말씀카드
할 일을 먼저 배우고 하라
1,67600
타산지석UP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아진다. 욕하진 않지만, 왜 순한 사람도 운전하면 입이 험해진다고 하는지 알겠다. 바쁘게 시간 맞춰서 가는 길인데 옆 차가 끼어들려고 한다. 진작 끼어들었으면 모를까,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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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왕의 눈길 사로잡는 화장법-기초편
안녕 에뽕이들!! 오늘도 나의 채널에 온 걸 환영해!!오늘은 에뽕이들에게 꿀팁을 알려주려고 해. 왕의 시선을 사로잡는 법! 나 이걸로 왕 허락 없이 나갔는데 바로 금봉 잡았잖아. 이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그 잘났다는 전 부인도 못 했던 일이야.바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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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띠리리링~~~”“.... 돌아가셨어” 한참 바쁘게 일하던 중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툭!!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도 툭 하고 마음이 내려앉는다.신혼 초부터 어머니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노래 가사를 종이에 적어드리고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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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것은 아니어도원하는 것 담을 수 있어요즘 누가 바가지 쓰나 하지만몸 편해지려면시간 절약하려면물 잘 쓰려면미래의 지구를 위한다면필요해어때, 바가지 줄까?괘념치 말고,받아의리 있는 나인데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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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잔소리 좀 할게. 제발 하나님 말씀 공부 좀 해라. 성경 좀 읽으면 어디 덧나냐. 말씀 점수 낮으면 사탄 시험에 걸린다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주일에 말씀 대충 듣고 교회 문 나오기가 무섭게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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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 StoryUP
성당에서 성약 역사로...
30여년전 막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을 때 여고 동창에게서 전화가 왔다.고2 때 같은 반으로 친하게 지냈던 친구여서 반가웠다. 만나자고 해서 나갔더니 보자마자 자기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성경을 너무 잘 가르치는데 너도 와서 들으면 좋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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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잼 칼럼
생각지도 않은 ‘디지털 디톡스’의 혜택
문득 인터넷 금식에 꽂혔다. 난생 처음인 거 같다.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세상이 어수선한 와중에 나도 모르게 뉴스에 빠져들고, 온갖 생각이 뒤엉켜 머리가 무거워졌다는 느낌이 들어서였다.월요일 아침, 처음에는 이렇게 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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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귀신(?)을 보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돋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저는 이 날 처음으로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그 날, 교회 새벽 기도회에 가기 위해 맞춰 놓은 알람에 눈을 뜬 저는 금세 아무 이유 없이 등골이 오싹하면서 공포를 느꼈습니다.“왜 이러는거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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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 Story
내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사실 저는 앞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척, 뒤에서는 의심을 했던, 말 그대로 믿음이 매우 부족한 사람에 불과합니다.그래서 저를 ‘믿음의 조상’이라고 치켜 세우는 분들께 이 사실을 고백해야 할 것 같습니다.“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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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있는 만남
문학의 하나님
어느덧 글을 쓰며 작가로 활동한 지 수년의 세월이 흘렀다. 말보다 어느 때는 간접적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글의 힘을 새삼 느끼는 요즘. 내가 글을 쓰는 여러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인 문학을 통해 밤하늘 달처럼 환한 ...
19201
The World of the Word
最後まで行けば理想世界が絶対に出てくる
15,79601
神様と聖霊様と主にどっぷりつかってしまいなさい
4,02101
포토
나리
15,25203
聖霊と御言葉の空気を入れてあげ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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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죽과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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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독교복음선교회 ‘휴거의 날’, 환난의 비바람에도 빛나는 하...
12301
기독교복음선교회 ‘영(靈) 휴거의 날’ 행사...월명동 자연성전...
13701
고(故) 김종진 교수 유고집 ‘정명석 선생님과 함께한 7년의 기...
1,10801
성폭력 특례법 위반 <나는 신이다> 제작 PD 구하기 '조직적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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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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