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by 번쩍번쩍

무의미한 삶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주인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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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

 

0 14,832 3 5/5/2010

 


 


주님~

 

회개합니다.

 

저의 게으름과 꾸준하지 못함을

 

용서해주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으~~~주님~~

 

그래도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 변함없어요.~ ^___^ㅎㅎㅎ

 

뽀뽀~~ ㅡ3ㅡ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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