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물감 by 아이리스

새벽말씀을 일러스트로 표현

카툰&포토_완결 카툰_하늘물감

하늘나무

 

0 13,847 19 3/15/2007

 

오늘 아침시간을 이용해서 그려봤습니다.

바다는 세상을 이야기하며 .... 어두운 밤은 지금시대의 침체되있는 종교를 말하고

그중에 나무는 소금바다에서도 살아날수있는 하늘나무 입니다.

하늘의 정기를 받아 세상의 빛이되고 등대가 되어주는것이죠~

하늘물감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