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IDO”는 활발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콩이다.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는 잠언을 대본 삼고,인터넷을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신앙을 알려주고 삶의 혁명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사람들은 ‘많이 없는 것’을 만들어서 비싸게 판다.
별로 없어서 귀한 맛이 있지,
실상 그 존재물의 가치는 실속 없는 것들이 많다.
전자 제품도 새것을 만들어서 팔지만
실상 ‘속’은 비슷한데 ‘겉의 형체와 모양’만 달리 만들어서 새것이라고 하며 판다.
2014년 9월 10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