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통 by 스쿠버다이버

산소는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주님도 산소와 같아서, 모든 인생 속에 동행하시며 생명의 원천이 되어 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배워보세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창조주 하나님과 살아있는 소통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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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말씀카드] 인정하기

 

0 14,235 30 5/19/2017

 

 









 








 

 

 








 








 

 








 

 

 









 

 








 

 








 



인정하기



근대의 물리학자들은

파동인지 입자인지

정의할 수 없어서

골머리를 썩였습니다.


분명 파동이 맞는데

파동의 성질만으로는

빛을 완전히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아인슈타인은

"빛이 파동성과 입자성을 둘 다 가지고있다!"

정의 하였고 이 논리로 논문을 써서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1921년 ‘광전 효과’로 노벨상 수상>


다소 이해할 수 없고 아리송했던 것이

그냥 <인정> 해버리니

모두 술술 풀렸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도 그러합니다.

그냥 <인정>해보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 100% 없다" 증명할 수 없고,

"하나님이 100% 있다" 증명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눈 앞에  ‘짠!’ 하고

"내가 하나님이다." 하시면

누구나 봤으니 믿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람이 하나님을 못 보게 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은

마음의 눈을 떠서 감동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옆에 계심을 <인정>하고

<대화>해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나를 만드셨나요?

그러면 무엇 때문에 나를 만드셨나요...?"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신다면,

당신의 고요한 마음 가운데

<감동>으로 대답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과 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