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자는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자다.
- 하늘말 내말 2집 -
'W미셸'
그를 아는 사람은 그를 일컬어
'패배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것은 그가 절대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25년 전 학생이었던 그는 오토바이를 타다
신호를 무시한 트럭에 치여
전신 화상을 입고 손가락과 발가락 모두를 잃게 된다.
그리고 많은 수술과 재활치료라는 엄청난 시련을 겪었다.
졸업 후 사업성공을 이룬 그는
조종술을 배워 오토바이 대신 비행기를 취미로 삼았다.
어느 날, 조종하던 비행기에 엔진고장이 생겨 추락하게 된다.
수개월의 의식불명 상태, 그리고 하반신 마비,
그러나 이러한 시령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었다.
그리고 그는 또 다시 일어났다.
현재 그는 세계최고의 동기부여가 중의 한사람으로
많은 이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전 세계를 무대로 뛰고 있다.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