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Pastor Jung Myeong Seok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모자(母子)동색
초록동색(草綠同色)풀의 빛깔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마련...
40401
뭐니뭐니 해도
지치거나 힘...
1,43801
지금은 몰라도 후에는 알겠지
지금은 몰라도후에는 모두 깨닫게 될 것이다.-하늘말 내말 4집-그 번성 했던 소돔과 고모라가 하루 아침에사라질 줄 아무도 몰랐다.이스라엘에 작은 시골마을 베들레헴에서 인류의 구세주가 태어날 줄 아무도 몰랐다.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11,76900
남녀사이와 마찬가지다.
남녀사이도 마찬가지다.쳐다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고 정신적 사랑에 만족할 수 없고물질적 사랑으로도 만족할 수 없다.이성적 사랑으로 만족하게 된다.그러므로 하나님도인간들이 종급에서 대하는 사랑에 만족할 수 없고자녀로서 대하는 사랑에 만족할 수 없기에마지막 신...
12,62460
네 짐을 또 나에게 지우려느냐.
부지런히 신앙생활을 해서 자기 영혼을 구출하라.자기 영혼은 자기의 책임분담에 의해 좌우된다.-하늘말 내말 1집-자국민이 타국의 포로로 잡혀 있다면대통령까지도 직접 나서서 해결을 본다.국민은 나라의 소중한 지체이기 때문이다.우리는 사탄의 포로로 잡혀있었다.예수님...
12,01430
여름
여름 -이정명- 8월의 폭우는 그렇게 사라졌지만8월의 그대는 여름을 통째로 던져놓았다오늘도, 폭우가 내 심장위로 쏟아진다나의 계절은 언제나 여름.
12,46620
24절기-입추 / 성령의 감동 받기를 원하라.
사람의 마음이 흘러가게 되면 몸도 물 위의 배와 같이 흘러가게 된다.네 영으로 네 마음을 세상 창 밖에 흐르지 않도록 하고,네 영혼도 거기 행여 같이 흐르지 않게 너를 구한 자에게 기도하고성령의 감동 받기를 원하라.-하늘말 내말 2집-무더위 속에서도 가을의 문턱에 ...
12,13900
무지
무지 봐도 못 본 척느꼈어도 못 느낀 척 스쳐갔는데도 무심하게앞에서 말했는데도 딴청 툭 쳐도 무반응귀에다 소리쳐도 귀머거리 흉내 아!답답하다
11,83910
이방인만도 못한 자
죽일 것 다 죽이고 미워할 것 다 미워하고 금식기도 해봤자오히려 하늘 앞에 이방인만도 못한 자라고 책망만 받는다.-하늘말 내말 1집-학원에서 한 가지 공식을 몇 달을 가르쳐도이해하지 못하는 한 아이를 심히 혼냈다.이건 정당한 체벌이라며 스스로를 정당화했다.그런...
11,94910
살아있는 작품
살아있는 작품 어느 대학교 인문관은 한국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건축가는 자신의 작품에 이 건물을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문대 학생회에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 1층을 개조했기 때문입니다. 그...
13,88500
누군가 기도했다.
어떤 것은 기도를 안했는데도 얻는 것이 있다.그것은 그를 대신하여 누군가 기도했기 때문이다.-하늘말 내말 1집-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까?나는 절대 하나님을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다.하늘을 위해 의로운 일을 한 적도 없고조상 중에 ...
12,60330
하나님의 책망거리
미련한 행동은 사탄의 조롱거리요,하나님의 책망거리다.-하늘말 내말 5집-핸드폰에 자꾸 스팸문자가 떳다.유명 쇼핑몰이었다.어떻게 내 핸드폰 번호를 알아서 문자를 보내지?마음이 상했다.남이 내 번호를 안 것도 기분 나빳고친구문자인줄 봤다가 괜히 허탈하기도 하...
12,04200
104 /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