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Pastor Jung Myeong Seok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지냈는데, 정말...
2,946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고맙습니다.기자 : 52일 ...
3,38401
걸작품
걸작품은 몸부림을 친 자에게서만이 나올수 있다. -하늘말 내말 5집-사람은 누구나 몸부림을 치며살아가고 있습니다. 몸부림 끝에는 걸작품이 나옵니다. 몸부림 끝에 좌절감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다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몸부림쳐도 허무한 몸부림이 아니라뜻이 있고 열매...
11,80260
모기 ( 하나님이 축복 해 주는 사랑을 하자)
모 기 - 송광렬 소리 없이 많은 사람과 키스 해 대는 너의 사랑이 싫다. 이남자 저여자 키스 해 대는 너! 게이냐? 레즈비언이냐? 소리없이 와서 키스 해도 기분 나쁘지만 귓가에 소리내며 키스 해도 등골이 오싹 하다. 너 나에게 허락 받고 날 사랑 하며 키스하면 그까짓 피 한방...
12,42820
약속
약 속 - 윤성윤 -잡히지 말어'얼음' 해 얼른잡히지 않게 내가 '땡' 하러 올테니걱정마.
11,43330
기다림의 순리
기다림의 순리그저 그렇게 흘러가다 보면... 어느세....바다가까이에 와 있는 강물처럼 그리운 님의 곁에 가 있겠지... 피가 마르도록 기다려도 때가 되지 않으면 오지 않으니.. 목마르고 애타하는건 욕심에서 오는것... 비우고 비우다 보면..자연히 채워지는 자연의 ...
11,42400
기쁨충만기도
기도하면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 - 하늘말 내말3집 -기도는 신앙심을 가진 사람들만의 특권이 아니다. 남에게 차마 말 못할 사정이 있을 때,내 얘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옆에 없을 때,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머리가 아플 때...그냥 가만히 눈을 감고서 말을 해 보자.내 앞이 보이지 ...
12,541140
마음주관
마 음 주 관인간은 자기가 정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크게 운명이 좌우됩니다. 그래서 마음을 늘 살펴야 합니다. 마음의 나침반이 어디로 돌아가는지늘 점검해야 합니다. 팬텀기 타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팬텀기는 시속 1300km로 달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눈 팔 사이가 없...
13,062120
무지개
무지개 - 윤성윤 - 눈물의 청산그곳을 향해날아라 날자날개단 약속
11,86550
닦여지지 않은 변화무쌍
사람들은 때로 어린아이 같았다. 어른 같았다. 변화무상하다.마음과 몸이 완전히 닦여지지 아니한 영혼이라 그러하다. -하늘말 내말 2집-대기의 상황이 마치 인간의 마음 같다.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고 햇볕도 내리쬐고 눈도 내리고...슈퍼 컴퓨터로도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인...
13,01580
몹쓸 습관병
못하는 자는몰라서 못하고, 게을러서 못하고,힘이 없어 못하며, 하기 싫어 못하게 된다. 이는 다 불가능한 일은 전혀 아닌 것들이다. -하늘말 내말 1집-일을 못하는 이유 중에 가장 강력한 것을 하나 말하라면서슴엇이 게으름이라고 답할 것이다. 몰라서 못한다면 배워서 할 수 있...
12,18290
소낙비
소낙비내 마음에 순간 소낙비가 밀려 옵니다그를 떠올리면웃음도 나고 햇빛이 쨍쨍 합니다그런데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내 얼굴에도 내 마음에도...너무나 내 마음에 갑짝스레 스쳐지나간 소낙비주님의 사랑도 내게 너무나 갑작스레 다가왔다사랑을 주었습니다지금은 볼수 없지만만...
12,32310
121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