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Pastor Jung Myeong Seok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지냈는데, 정말...
2,650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고맙습니다.기자 : 52일 ...
3,06901
Joyful effort
"You are unattractive these days~"This senctence my bridegroom said while he was so tired to point of not opening eyes.I think I nag even more these days.The more I become busy and tempered, I come to worry and complain more about my bridegroom.Even a month ag...
12,63750
Why does it matter to you?
Human beings in this present agesaythat they are filled with knowledge,but they are actually people who are filled with ignorance.-Heaven’s Word My Word Vol.3-“What if Adam and Eve did not fall?” “What if Jesus did not die?”Why do you ask these kinds of ...
16,902120
Etiquette about God
Ever since I was little, I've heard that I am 'clueless- immature' alot. Now that I am older, I think I know why they said such thing to me. However there are many times that I cannot do even if I try to fix because I do not know what it means to be 'mature...
12,94380
밥 먹기 책임노선
저녁이 되었습니다. “주안아, 밥 먹어!!” “주안아! 엄마 목 아파. 의자에 좀 앉아!” 10번은 부르니 그제야 제 방에서 스믈스믈 기어 나옵니다. 아들을 간신히 식탁에 붙잡고 있으니 이제는 신랑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어딜 가려고?”두 눈에 쌍심지를 켜고 말을 하니,“아...
13,417160
왜 술 안 먹어요?
회식자리에 가게 되면 처음으로 받는 질문이, “왜 술 안 먹어요?”다.“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종교적인 이유가 첫 번째죠.”“내가 아는 목사 아들이 있는데, 술 정말 잘 먹던데요?” 주변에 있는 술 잘 먹는 기독교인은 왜 그리 많은지. “한 잔만 먹어봐요. 술도 안 먹고 ...
16,532240
홀로서기
중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다.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그 친구는 미용을 공부하고 있었다. 어느 유명 미용실에 취직한 친구는 늦은 저녁까지, 주말에도 일해야 했다. 당시 그 친구의 가장 큰 소원은 일요일을 쉬어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다. ...
12,652120
부자
매일 아침,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고 하루를 시작한 지 몇 주가 되었다.여전히 큰 아이의 잠을 깨우는 일은 쉽지 않지만, 막상 밖에 나가면 가장 좋아하는 아이가 큰 아이며 다른 아이들은 나가자는 말 한마디에 벌떡 일어나 옷을 입는다. ...
12,412120
감각이 없는 자
사람은 흔히 자극적인 심리를 가지고 있으므로길 가다가 돈이나 한 보따리 주워야만운을 탔다고 생각하고 좋아한다.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신다. 아무도 모르게 행하신다.받는 자도 모르게 행하실 정도다.받아도 모르는 자는 감각 없는 자,정신병자일 것이다.-하늘말 내말 3집-처음...
13,288161
혼자서도 잘 할거야
오늘도 거실이 엉망진창입니다. 여기저기 쌓아놓고 펼쳐진 책들과 장난감들을 보며 헉... 합니다.'이제 한번 치울 때가 됐군'"윤아, 거실이 엉망이야~ 정리해야겠어~""정말 엉망이네~ 그런데 나는 못해~ "자기가 봐도 너무 어질러놨는지, 슬그머니 엄마에게 미루고 도망갈 핑계를...
13,825170
희망 있는 이별
지인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올 들어 서서히 아프시긴 하셨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에 멍해졌다.돌아가신 분도 그렇지만, 핼쑥해진 지인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지인 부부는 참 인격적이고 따듯한 분들인데, 어머니와도 사이가 좋았고,참으로 ...
13,255140
59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