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웅장한 선물. 장수바위가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늘 보아오던 그 모습도 정말 웅장했지만 이번엔 더 아랫쪽까지 파내서 그 크기가 어마어마해졌습니다.
어떤 모습을 드러낼지 너무나 궁금하시죠?^^
늘 장수바위를 지나가면
하나님은 어쩜 이리도 큰 바위를 산에다
콕~! 박아놓으셨을까 감탄했었는데
이번에 그 어마어마한 모습이 점점 드러나는 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과연 하나님이 주신 보화요,
세상에서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선물임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