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Pastor Jung Myeong Seok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나무, 봄에는 잎 무성이요나무, 여름에는 꽃 무성이며나무, 가을에는 열매 무성이요나무,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 무성이다
이런들, 나무그 누가 나무랄 자 있으랴
아! 인생도이 나무처럼 나무랄 데 없는 자라면그 누가 허무한 인생이라나무랄 자 있으랴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290,2081422
들국화
37,8641020
행복 세월
36,476617
부모사랑
60,541915
생활 천국
88,1011819
확실히
41,84311517
Thoughts
37,89511012
One Body
41,8841078
Pure Golden Love
34,20311810
따끈따끈
31,158818
JMS엔 왜 이렇게 여성 지도자들이 많나요?
3,021312
섭리 역사의 시작, ‘알파날’이 갖는 힘
86001
정명석 목사의 새노래 “영광의 탈출”, 이렇게 탄생했다
12,19438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미
37,3592123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56,15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