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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ung Myeo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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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주경야독
주경야독 :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함을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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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왕을 사로잡는 화장법–메이크업
안녕. 우리 에뽕이들!벌써 환란의 여름이 왔어. 불쾌지수 땜에 너무 화나고 짜증이 나. 내가 지난 영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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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짐의 앞잡이
불법은 넘어짐의 앞잡이며 악은 멸망의 앞잡이다.-하늘말 내말 1집-못된 성격 하나를 버리지 못하니꼬리에 꼬리를 물어 못된 성격들이 줄줄이 사탕이다.누군가에게 서운한 마음이 생기더니말도 행실도 밉게 보이고괜히 내 마음대로 오해하게 되고나를 멀리한다며 의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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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Ⅵ
기대 Ⅵ 하늘 저 끝까지 닿을 힘땅 속 깊히 뚫는다 해도네가 밀어주지 않으면갈 수 없는 길네가 있고 내가 있어야이뤄지리니우리 서로잃지 말자잃어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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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기도이른 새벽 나, 님 앞에 발그레한 부끄러움으로 섰습니다 주님 사랑 이루겠노라는 그 마음의 촛불하나 세워 나의 모든 허물 태우고 태웁니다 주님 나를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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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도 일한다.
정신이 살아 있는 자는 놀면서도 일하고어디가도 할 일이 있어 일을 만들어 일한다.-하늘말 내말 1- 두 나무꾼이 있었다.윗마을 나무꾼은 서산에 해가 넘어가도록 종일 일을 했고,아랫마을 나무꾼은 쉬엄쉬엄 놀면서 일을 했었다.그러나 결과는 항상 정반대였다.'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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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자
승리하는 자는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자라.-하늘말 내말 2-사람이 왜 중간에 포기하는 지 알아?눈물과 콧물을 뚝뚝 흘리며이가 바득바득 갈리도록겨우 겨우 큰 산을 넘었나 싶었더니작은 산이 하나 더 있는 거야.기가 막힌 거지.그 때 사람이 쓰러지는 거야.사탄도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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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은 흘러간다.
죄인의 모든 죄와 허물은 의인에게로 흘러가서 의인이 해결하게 되는 법이다.-하늘말 내말 3집-내가 잘못해서 내가 진 빚인데당신이 다 지고 가네요.나는 어쩔 줄 몰라 눈만 껌뻑이고 있으니나도 참 답답한 사람.당신은 스스로 나는 시비(是非) 가림을 좋아한다며오히려 빛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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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알고 보면
별은 알고 보면별 볼일 없는 돌과 흙덩어리다.높이 떠 태양 빛을 받으니빛나는 것이다.땅에 떨어지면 땅의 돌과 흙과 똑같은 것이다.고로 태양 빛을 받아도빛을 내지 못하는 것이다.태양 빛은 하나님을 비유한다.-하늘말 내말 3집-맑은 날씨에 내 마음은 활짝,흐린 날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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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봉사가 평생 바닷가의 그 많은 모래알 한 알을 보지 못하고또 하늘의 그 많은 별들을 한 개도 보지 못하고 죽듯이,인생소경 봉사들도그 많은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것을하나도 깨닫지 못하고 죽는다.-하늘말 내말 3집-눈을 감고 있으니,내가 형광등 아래에 있는지어둠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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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란 어떤 의미냐!
제때 제 시간에 할 일을 못하는 사람은 곧 게으른 사람이다.어제의 일을 오늘 하는 자,오늘의 일을 내일 하는 자를 말한다.게으른 자는 결국 풍부에 이르지 못하게 되며필경에는 인생 가난뱅이가 되고 만다.-하늘말 내말1-재수생 걱정하지 말라.우리도 잘못하면 재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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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다
행동자는 말이 없다.행동에 답이 오므로 말이 적을 수밖에 없다.-하늘말 내말 1집-주인이 맡긴 달란트를 장사해서 이익을 남긴 종들이주인 앞에서 말이 많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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