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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ung Myeo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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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모자(母子)동색
초록동색(草綠同色)풀의 빛깔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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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지치거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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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깨워 준 새벽 -신영미-
이른 새벽 장맛비 소리가 나의 잠을 깨웠다. 휴대전화는 내가 잠결에 알람 소리를 듣고 꺼버렸는지 방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최근 두 달이 넘도록 입덧하느라 너무 힘들어 밤마다 잠을 설치고 새벽기도도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 어느 정도 입덧이 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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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될 수 없는 것!
사람들이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는 것은 죄가 될지라도하나님께 매일 천 번 만 번 묻는 것만큼은 죄가 될 수 없다.사람들은 95% 정도 모르고 살기 때문이다.-하늘말 내말 1집-길을 떠나기 전에 한 번에 자세히 묻고 가라.그래야 시간도 아깝지 않고 고생하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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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통
플라스틱 통-이정명- "엄마 나 이거 가져가도 되지?""그건 또 왜 가져 갈라카노?!! 필요한 거 있으면 하나 사라~!"엄마의 구박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가방에 챙겨 넣었다.아버지 제사가 있어 친정에 갔다가 깐 밤을 넣어 둔 작은 플라스틱 통을 보고 '바로 이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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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없는 것이 담대?
사람이 잔인하게 행한 것이 담대가 아니고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담대한 일이다.-하늘말 내말 2집-슈퍼마켓에 가서 물건을 사고는 거스름돈을 받는데주머니에 쑤셔 넣다가 다시 세보니 100원이 부족했다.계산원에게 돈이 부족하다 강력히 말했더니 고개를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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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일
님의 생일 -김형영- 1998년 12월 25일.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비가 왔다.날도 흐린 것이 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았다.꿀꿀한 마음에 집에 있는데 순간 마음에 감동이 왔다.'명색이 예수님 생신이신데 뭐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신앙생활한 지 한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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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인공
하나님은 세상의 시작을 사랑으로 하셨기에세상 끝에도 역시 사랑으로써 역사를 마치려고 하심이라.-하늘말 내말 2집-평생 바람 피운 여자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평생 기다리는 남자를 보면미쳤다고 하거나 바보라고 하거나 다른 사람을 만나라고 할 것이다.해외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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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도 실패한다.
지혜로운 자도 잘못 선택하게 되면 실패하게 되거니와미련한 자일지라도 잘 선택하게 될 때 성공할 수 있다.-하늘말 내말 1집-박사를 준비하는 한 친구가 이야기 해주었다.자기 수업시간에 항상 조는 학생이 있는데어느 날 그 이유에 대해서 심각히 물어보았단다.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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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情)
정 (情) '정 정 해도 늘그막의 정이 제일이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내외간의 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두터워진다는 말입니다. 사랑으로 만나 함께 살아가지만 나이 들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그들을 지켜주는 것은 바로 '정' 입니다."18살 때 사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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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
퀼트 -이정명- "왜 이걸 일일이 손으로 다 할까/ 재봉틀로 하면 금방 끝날 것을..."오늘도 투덜대면서 손바느질을 한다. 임신 기간 동안 너무 집에만 있는 것 같아 밖에 나갈 핑계가 필요했다.산모가 손을 자꾸 움직이면 태아의 머리가 좋아진다는 주위의 말을 듣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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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쟁이
사탄은 틈을 타 형제를 미워하게 만들어하나님의 이상세계를 깨트리게 하는 괴물들이다.고로 우리가 사탄의 주관을 받는 것을 깨달아,형제를 미워하기보다는 사랑하여야 하느니라.-하늘말 내말 2집-좋은 일이 있거나 은혜 받고 돌아올 때마다이상하게 옆에 있는 사람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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