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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ung Myeo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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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엄마의 시간
올해 엄마가 100세가 되셨다.정신이 맑으셔서 95세 때에도 아들 며느리 사위, 같이 살았던 손녀 생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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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벗기
3살 친구들아!너희들, 기저귀 없는 삶 살아본 적 있니?엉덩이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거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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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잡기
사람의 그 성품에 따라 그 행동은 좌우된다.사람이 성격을 고쳐야 행동도 고쳐지게 된다.-하늘말 내말 2- 내 신앙은 두더지 잡기인 모양이다.안 보였던 혈기가 불쑥불쑥숨어 있던 교만이 빼꼼빼꼼불만도 불평도 교대로 올라온다.망치로 열심히 두드려 보지만,이것들이 일사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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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응답
76년 평생 큰 사고 없이 살아온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10년을 매일 다니던 산, 늘 가던 길로 하산하시는데 교통사고가 난 것이다.다행히 갈비뼈 하나가 금이 갔다.퇴원 후 집으로 돌아와 옷가지를 정리하시며 사고 당시 입으셨던 바지를 보니 구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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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하라
몇 해 전 아버지와 함께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의 글, 그림 전시회장엘 갔었다.관람 후 아버지께 물었다.“아버지, 보신 글 중에 어떤 것이 가장 마음에 닿으세요?”“화목하라.”참으로 멋있고 깊은 잠언의 글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아버지는 ‘화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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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이 안전이다.
완전하게 행하는 것이 곧 안전이다. -하늘말 내말 5- 꿀을 만들기 전의 꽃가루와 꽃 꿀은 벌통에 갖다 놓아도, 꽃 속에 묻혀 있어도 변합니다.그러나 꿀이 되면 변하지 않습니다.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자기를 만드는 과정에 있는 자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자기를 꿀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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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했지?
삼주 전에 교회 지인과 단단히 오해가 생겼다.지인은 내 말투에서 서운함을 탔고, 나는 지인의 행동에 서운함을 탔다.사실 난 이유도 몰랐다. 지인이 하도 서먹하게 구는 탓에 뭔 일인가 알아보니 그 답이 바로 나였다. 딸이 아파 약속을 못 지킨 자신에게 내가 퉁명스럽게 이야...
14,82320
주님의 심정거리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의 생명의 설교를 들었어도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더디 믿고 더디 행했기 때문에주님의 심정거리가 되었다. -하늘말 내말 2- 결혼 초에 친정엄마는 나를 두고 한탄을 많이 했다.신혼집인데도 어수선하고 냉장고에 음식이 썩어가고,설거지가 며칠째 방치...
14,07830
지금은 모른다.
지금은 웃지만 후에는 불평하고,지금은 불평하지만 후에는 고마워하고 좋아한다. -하늘말 내말 5- 친정엄마 생신을 앞두고 마음이 무거웠다. 많은 금액도 아닌데 선물을 사자니 협소하고돈으로 드리자니 부끄러웠다. 이런 부담감 때문에 일주일 내내 불평으로 살았다.친정에 가...
14,21750
직장 출애굽
신랑이 드디어 직장을 출애굽 하더라.본래 신랑은 주 5일제와 매년 연봉 인상으로 계약 했더라신랑을 알지 못하던 새 바로상사가 일어나 직장을 다스렸더니그가 내 신랑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손이 빨라 일을 후딱 해치우고 놀더라두렵건대 그가 계속 이러면 월급을 날로 먹을까 ...
14,29040
이것도 거짓말이다
사람들이 땅에서 약속한 것을 안 지킬 때도 노의 태풍이 일어나거늘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는 그 노가 어떠하리요.지혜자는 하늘과 약속을 해놓고 지키기까지 긴장하며 사나미련한 자는 예사로 여기고 살다가 하늘의 노에 부딪혀 회오리바람에 날아간다. -하늘말 내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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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쭉정이
추석 전후로 간밤에 비가 왔다. 공짜로 먹이고 재울 수 없다는 시골 외삼촌의 귀여운 엄포에 나와 동생은 땅콩 밭으로 직행했다. 밭은 사람 키만 한 깻잎 밭과 알이 덜 여문 밤나무 숲 뒤에 숨어 있었다. 군데군데 간이 의자와 플라스틱 통이 놓여있었다. 땅콩은 흙만 털어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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