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Pastor Jung Myeong Seok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열려있다.싸늘한 바람에 소름이 돋는다.
잠시 고민해본다.닫을까?
닫아걸린 고리에마음이 답답해진다.
쌓여가는 시간쌓여가는 먼지더해가는 답답함. 갈증!
다시. 열어본다.싸늘한 바람이 들어와방안을 휘젓는다.
그렇게 휘저어진 내 방은내 인생처럼 그렇게 다이나믹해진다.
오늘도 열려있다.내 인생도 그렇게.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이루다
새해 목표1. 운동2. 다이어트3. 책 많이 읽기4. 감사 일기 쓰기5...
2,95501
세한도
헌종 6년 55세 되던 해에 추사 김정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제...
3,30501
은혜야
받아도모르고주어도모르는은혜라분명히주었다오롯이받았다그러니...
3,21601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잔소리 ...
7,31602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
9,34302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
7,45702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골라내고,...
7,94102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1년을 기다려 수...
10,44302
가발 쓴 것 같아!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트리트먼트라도 좀...
10,28602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야 읽는데 ...
11,75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