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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ung Myeo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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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타산지석
“아, 왜 그러는데?!! 그냥 옆으로 가~!”운전을 하면 혼잣말이 많아진다. 욕하진 않지만, 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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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쏴아 강한 물줄기는 아니어도넉넉하게 젖게 할 수 있어큰 것은 아니어도원하는 것 담을 수 있어요즘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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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삶-윤성윤-삶은 매일 삶아진다. 나에게 삶기고 그대들에게 삶기고삶기고 삶기어져서만들어진다. 내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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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잠잠하지 말아라.
너는 모든 사람에게 네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해주어그들도 감동받고 깨달아 그 은혜를 속히 갚게 해주어라.이런 일에 표상으로 너를 도와 세웠노라. 너는 잠잠하지 말아라.-하늘말 내말 2집-과연 나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증거했을까?우울할 때면 유쾌한 사람 붙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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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고한 몸
곤고한 몸어제의 나는 죽었다. 아직도 곤고한 내 몸은 그제도 죽고 어제도 죽어야 했다.내가 벗어놓은 허물은 내가 산 날 수만큼 쌓여져 간다. 때론 깨기에 너무 단단한 껍질이 나를 버겁게 하고허물을 채 벗지 못한 내 앞의 그로 인해죽고 다시 사는 일도 쉽지가 않다. 매일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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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왔나 보다
님이 왔나 보다너무 가슴깊숙이 감추어 두어서 잊어버렸나보다너무 뼈에 사무쳐서 뼈가 삭아버렸나보다너무 눈에 많은 것을 담다보니 눈이 멀었나보다너무 귀에 많은 것을 듣다보니 귀가 먹었나보다너무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이런 날 알고 있는지 그가 찾아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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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지 말자
잃지 말자희망마저 삼켜버린 어둠이 빛을 덮을 때 빛을 잊지 말자 지금은 너무 어두워 빛이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아도 반드시 빛은 다시 나를 찾아온다. 고통과 손을 잡은 태풍이 몰아칠 때 태양을 잊지 말자 지금은 너무 추워 봄이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아도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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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에 얼룩진 매너의 굴욕 -장석용-
흙탕물에 얼룩진 매너의 굴욕-장석용-요즘 날씨가 초여름 더위라 봄이 봄같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내리는 봄비가 마냥 반갑다. 도로에 ' 톡, 톡 ' 떨어지는 빗줄기가 내 마음에 설레임마저 가져다준다. 원래 비를 무척 싫어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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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돋보기 -장석용-열차에 몸을 싣고 고향에 간다. 반가움과 아픔, 향수와 낯설음, 어지러운 감정들이 창문을 스쳐가는 풍경만큼이나 빠르게 지나간다. 깊은 생각에 빠져서인지 열차가 도착했는지도 몰랐다. " 멍~ 멍~ "" 조용히 안하나. 어? 우짠 일로 연락도 없이 왔노?"어머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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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봄 비 - 윤성윤 -토독 토독베갯잇에 묻는 몸봄비소리에 뒤척입니다. 3월.봄이 왔다고 토독 토독인기척 냅니다.싹 틔우려,꽃망울 터트리려,토독 토독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맘풀어 주겠노라고 토독 토독진정 새날이 왔다고토독 토독이끝에서 저끝까지 토독 토독땅속 깊이 깊은 곳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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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 그대입니다.
나는 결국 그대입니다. - 정은정 함께 가는 길이 힘들다 해도 나는 결국 그대입니다. 나를 한번 봐주지 않는다 해도 나는 결국 그대입니다. 나를 불러주지 않는다 해도 나는 결국 그대입니다. 그대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대의 신부니까요. 그대를 안보고 살 수가 없는 그대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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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용기가 필요해
너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데에 있어서도 극히 담대하여라.-하늘말 내말 2집-바벨론 왕 다리오는 총명하고 지혜로운 다니엘을 총리로 세워전국을 다시리도록 하고자 했다. 그러나 총리들과 교관들은다니엘을 그냥 두지 않았다. 뭐든 꼬투리를 잡아 죽이려 했다. 고발할 만한 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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