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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ung Myeo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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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is whispering stories to you! Perk up your ears and listen well. Then your spirit will grow quickly and your heart will also grow quickly!
우주적 확률의 ‘인연’에 감사할 수밖에 없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였을까요?홀로 먹는 점심 한끼에 맑은 소국밥과 달콤매콤 명태 회무침을 아울러 먹는 ‘호사’를 누려 봤습니다.따뜻한 국물 한 숟갈에 칼칼한 명태 회를 올려 목구멍으로 넘기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소, 명태 그리고 내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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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의 독백에 부쳐
늑구야.나는 네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동안 물동이를 내려놓지 못했다.우리 안의 그 답답함. 매일 눈앞에 보이지만 손끝에 닿지 않던 먼 산. 기어코 틈을 비집고 나가 얻어낸 자유, 그러나 숲 속에서 새겨진 깊고 쓸쓸한 상처들.나는 네가 왜 그토록 숲을 그리워했는지 안다.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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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의 독백
먼 산의 능선은 매일 밤 내 꿈을 베어 물었다. 낡은 바위 위에 턱을 괴고 앉아 있으면, 철창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이 내 귀를 간지럽혔다."늑구야, 여기가 네 낙원이야." 사람들은 웃으며 말했지만, 내게 그곳은 낙원이 아니라 '박제된 숲'이었다.봄의 연둣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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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 안에 돌들이 소리친다.
온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았고 '이석증' 진단을 받았습니다.‘이석증(耳石症’)은 말 그대로 ‘귀(耳)에 있는 돌(石)로 인해 생기는 증상(症)’입니다.의사의 내 귀 안의 ‘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자니 자꾸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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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새끼들 뭘 먹여야 하나?
벌써 해가 뉘엿뉘엿 서산머리 위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오늘 저녁에는 배곯고 있는 내 새끼들 뭐라도 먹여야 될텐데…”죽음 같은 깊은 한숨을 내 쉬면서 시장터 한쪽에서 서성이는 것 말고는 내가 따로 할 것은 없었습니다,이미 나를 제외하고 수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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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살이 되어서야...
“그저 팔 들고 있는 일, 그마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전쟁터 한가운데서 나는 팔을 들고 있어야 했습니다.내가 팔을 들면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이기고, 내리면 적군인 아말렉이 이겼습니다.내가 팔만 잘 들고 있으면 되는 그런 전쟁이었지만 여든을 넘긴 나이.무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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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사르르 머랭 쿠키(4)
원작 : 정명석 / 글 : 주은경 / 그림 : 하선희사고로 다리를 다쳤고 육상선수의 꿈을 더는 이룰 수 없다고 포기했어요.더 이상 달릴 수 없었으니까요.그런 저에게 새로운 것에 도전할 용기와 꿈을 향해 다시 달릴 수 있도록 하나님이 기회를 만들어 주셨는데 나도 모르게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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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사르르 머랭 쿠키(3)
원작 : 정명석 / 글 : 주은경 / 그림 : 하선희어느새 도로시는 세상에서 가장 웅장하고 화려한 머랭 캐슬에 도착했어요.여러 사람이 각자 할 일을 나누어서 집중하며 만들고 있었는데, 모두 밝고 활기차고 기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어요.알록달록 예쁜 색깔과 신기한 모양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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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사르르 머랭 쿠키(2)
원작 : 정명석 / 글 : 주은경 / 그림 : 하선희“음, 애써 대답 안 해도 괜찮아요. 그래서 내가 온 거니까요.나는 고객에게 어울리는 머리모양을 연출하는 최고의 미용사죠.기분이 우울할 때는 머리모양을 바꿔 주는 것도 아주 좋답니다.어떤 머리모양으로 할까요?”&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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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사르르 머랭 쿠키(1)
원작 : 정명석 / 글 : 주은경 / 그림 : 하선희햇살이 창문으로 길게 들어와 잠들어 있는 도로시의 얼굴을 어루만져 줍니다.실눈을 뜨고 천장을 두리번거리다가 놀란 도로시는 침대 밖으로 후다닥 용수철처럼 튕겨 나왔어요.“아이참, 요즘 왜 이러지? 눈 뜨면 이 시간이네&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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